은퇴하여 편안히 계실 나이에 뜨거운 열대 산악지방인 과테말라 에 가셔서 축산교육과 복음 전파를 하시는 김현영 동문님을 만나 뵙고 몹시 반가웠습니다 그 날 따라 아이 클럽에서 관리자 선정 등 심각한 의제를 토론하느라 손님 대접이 소홀하였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이 성공하시길 빕니다 내년에젖 산양 몇 마리 기증하기로 약속드립니다 [2011-06-21 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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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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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수술도 받고 건강하지도 않은 몸으로 과테말라 오지에서 봉사하는 김동창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봉사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희생이 따라야 합니다. 봉사하시면서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2011-06-21 17: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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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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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에서 선교사역으로 많은 수고를 하시는 김현영 동문 내외분께서 젖소 염소들을 효율적으로 키워내도록 교육하고 도움을 주시는 훌륭한 일을 하시는데 대부분의 우리들은 너무 안이한 생활로 더 좋은일에 기여하지못함을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오지에서 봉사하는 큰 기쁨도 있겠지만 우선 건강을 잘 돌보시기 바라며 하시는 일에 하나님의 가호가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고맙습니다. [2011-06-21 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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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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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힌 일을 하고 계시는 김동문님께서 아이클럽 방문은 우리로서는 큰 행운을 얻은 마음입니다. 좋은일을 하시는 분에게서 풍기는 조용하고 인자한 그리고 아주 편온함이 우리에게 전달됨을 느꼈습니다. 즉석에서 의견을 뫃아 주신 우리회원님들의 뜻, 양 3마리가 300마리로 번창하시길 빕니다. 더욱 건강하시어 바라시는 모든 일의 찬란한 완성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06-21 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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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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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참석을 못하여 만나보지 못하여 미안합니다. [2011-06-21 23: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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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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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의 직업을 은퇴 후 오지에서 축산 교육과 복음 전파로 봉사 하시는 현영 동문의 평안 하고 인자한 얼굴을 보고 마음이 아름다워야 얼굴도 고와 진다는것을 느꼈읍니다. 건강 하시기 바람니다. [2011-06-22 00: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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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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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득이한 가정사 일로 I-Club 을 결석하여 뵙고 싶은 김현영 동문의 만날 기회를 놓처 여간 섭섭한게 아닙니다 사진으로라도 뵈오니 많이 반갑습니다 하시는일 날로 잘되어 많은 기쁨 누리시기 바랍니다. [2011-06-22 12: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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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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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영동문님의 봉사정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2011-06-22 13: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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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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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까지 과테말라에서 봉사활동 하시고 오셔서 이제 I-Club 에서 회원들을 만나심을 축하합니다. 가난한 과테말라 사람들이 김현영 동문님의 봉사와 사랑으로 더 나은 생활을 하기 바랍니다. 젖산양을 기증하신 I-Club 에도 감사합니다. 오랜 여행 후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011-06-22 19: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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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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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이 좀 있어서 이제야 들어와 답글을 씁니다. 김현영 동문님,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훌륭한일 하시는 김동문님의 봉사와 사랑이 늘 존경스러웠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어려운일 하시지만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을 하고 계시니 가 없는 은총과 축복으로 함께 하시고 지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많은 열매와 큰 성과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I-Club에 찬조금 까지 보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011-06-22 2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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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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