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만남55주년 한마음 큰잔치 미주여행때에 베풀어 주신 큰 후의를 갚을길이 없는데, 이번 고국 방문중에 총동창회와 우리 10회 I-Club을 위해서 거금의 찬조금을 또 보내주신 이병응회장님의 남다른 모교 사랑과 동창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만나 뵈어서 반가웠고 언제나 소탈하고 유머러스한 회장님의 모습에서 따뜻함과 정겨움과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사람을 편안하게 또 즐겁게 해 주시는 회장님의 넉넉한 인품이 마음을 훈훈하게 했습니다. 모국 방문 체류기간동안 건강하게 여행하시고 귀국하심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며 회장님 내외분 항상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2011-06-05 21: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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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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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선농축전때의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지난번 동창들의 미국여행시 베풀어주신 이 회장님의 후의는 지금도 우리가 기억하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금번 고국 방문시 총동창회와 우리10회 아이클럽에 보내주신 큰 선물에 또다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한국방문은 즐거우셨는지요. 모쪼록 하시는 모든일이 더욱 발전하시고 내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1-06-05 21: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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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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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즐거웠던 시간은 어느듯 추억속으로 묻히고 있습니다 고국에서의 즐거운 추억 가슴에 안고 안녕히 돌아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부디 행복하십시요. [2011-06-05 22: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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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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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년 만남 55주년 미주 여행은 오랫동안 잊지 못할 아름다움 추억이 되었습니다 우리를 초대해 준 미주 동창회장 이병응 동문님을 항상 감사의 마음으로 이야기 하던중 뜻밖에 귀국 하시어 두번 만나 뵙게되었습니다 모교에 1만불 ,아이 클럽에 거금을 후원하시어 어떻게 뜻 있게 사용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동창의 의미를 다시 새기게 해 주신 이회장님, 남녀 공학에 와서 좋은 동창을 만난걸 큰 행운으로 생각합니다 사업 더 번창하시고 평안 하시기 바랍니다 [2011-06-05 23: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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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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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유머감각과 가는데마다 훈훈한 진정한 우정의 발자취를 새겨가는 우리 미주 회장의 한국의 여행기록을 간추려 잘 올려주셨군요. 우리의 얼마남지 않은 여생을 이렇게 있는대로의 주고 받음으로 어울려 살아가면 돼겠지요. [2011-06-06 0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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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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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미국 여행은 많은 고마움을 느끼고 있었 습니다. 뜻밖에도 미주 회장께서 고국을 방문 하여 많이 반가 웠습니다.우리 동창회 에 여러가지 후원은 훈훈한 회장님의 정으로남았습니다. 고국 여행은 즐거우셨는지요? 더욱 건강 하시고 사업 번창 하시기를 바랍니다 [2011-06-06 0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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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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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성공하는데는 좌절을 극복하고 자기 할 일에 최선을 다하며 유머와 재치가 필요한 것을 이번에 고국을 방문한 이회장을 대하며 느꼈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선농 축제와 뒤풀이에도 참석도하시고, 미주 여행을 다녀온 동창들의 감사모임에도 참석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미주 동창회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 우리 10회 동창회가 날로 발전 되기를 기원 합니다. [2011-06-06 07: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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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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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이회장님 고국방문이 2010년 우리의 미주여행을 되 살려 주었습니다. 그 때 얼마나 떠들고 웃었던지 마치 고교시절로 돌아간 듯 했지요. 이회장님의 깊은 배려로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가내 평안하시고 사업도 일취월장하시길 기원합니다. [2011-06-06 08: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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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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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응 회장님이 한국 방문하시고 여러 동문님들을 만나셔서 좋은 시간 가지셨음을 축하합니다. 선농축제와 5월 25일 만나셔서 동창회관과 I-Club 을 위해 성금 하심도 감사합니다. 여러 동문님들 께서 따뜻하게 맞아 주심과 김현순 회장님이 자상한 글을 올려주심으로 그 동안 경과를 환히 알겠습니다. 이병응 회장님이 좀 전에 저와 전화 통화 하셨는데 한국 동문들 께서 너무나 반갑게 맞아 대접해 주시고 과찬해 주셔서 황송하시다고 하시더군요. 5월 30일 사모님과 함께 LA로 돌아오셔서 두 분 건강하시고 한국 동문님들께 감사하신다고 하시더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1-06-06 11: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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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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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8 03: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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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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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8 03: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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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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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8 03: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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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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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strange is the lot of us mortals! Each of us here for a brief
sojourn; for what purpose we know not, though sometimes sense it. But
we know from daily life that we exist for other people, first of all
for whose smiles and well-being our own happiness depends". Albert
Einstein (1879. 3. 14 - 1955. 4. 18). [2011-06-08 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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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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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성의에 과분한 칭찬을 해주셔서 오히려 제가 죄송스럽습니다. 그러나 이런 친구들의 우정이 있어 저는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하고 외롭지 않게 살아 갑니다. 부고 10회로 맺어진 모든 친구들이 남은 인생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즐겁고 보람있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다시 반갑게 만날 날을 기다리며 하루 하루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2011-06-08 10: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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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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