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14. (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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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응 회장(미주 10회 동창회)고국 방문
김현순   201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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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응회장(미주10회 동창회)고국방문




지난 5월 11일 건강한 모습으로 부인과 함께 고국을 방문했다.

예정 해 놓은 동해안을 도는 국내여행을 부인과 함께하고 서울로 돌아왔다.

5월 14일
보고 싶고 동참하고 싶었던 총동 주최 '선농축제'를 벅찬 감격으로 참석했다.
이 날 이회장은 총 동창회관 건축기금으로 미화 $10,000을 협찬하여 우뢰와 같은 갈채 속에 우리 10회의 위상을 크게 세웠다.
저녁에는 10회 동창 임원들이 미리 준비한 뒤풀이 장소로 한정식 집에서 조촐한 저녁식사와 노래방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0년 9월 30일 만남55주년행사를 미국LA에서 성대히 치룰 때 많은 분들이의 노고가 컸지만 이 회장님의 물심양면의 헌신은 우리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5월 25일
고마운 마음에 작은 표시로 여행에 참여했던 동문들이 저녁 초대를했다.
이 회장은 그 자리에서 우리 I-Club 발전을 위하여 한화 200만원을 기탁하였다.새로운 장비를 마련하여 더욱 발전하고 동창회에 많은 기여를 부탁했다. 아무리 가진 것이 많은 사람이라도 남에게 베풀 수 있는 마음이 열려 있지 않으면 힘든 일인데 모든 동문들의 가슴은 감동의 도가니었다. 전 회원이 심사 숙고하여 따뜻한 마음으로 주신 이 회장의 의도에 어긋나지않는 장비를 마련 할 것이다.

다시 이 회장은 부인과 함께 남은 여정을 떠났다. 한국의 나포리이라는 통영을 증심으로 거제도,외도등등 남쪽의 구석구석을 찾아다녔다.


제주도 2박3일
Black Stone Golf Club에서 부인과 함께 많은 지인들과 골프회동을 하는등 3주간의 바쁜 일정을 마치고 5월 30일 LA로 돌아갔다.

인생은 만남입니다. 인생의 변화는 만남을 통해서 시작되고 만남을 통해
서로를 발견하게됩니다.
서로에게 의미를 부여하기 시작하면서 인생은 출발합니다.
만남에는 깊은 만남, 창조적 만남,기쁜 만남이 있어야 합니다.

거목같은 이 회장님이 3주간 남기고 간 흔적은 우리 총 동창회나
10회 우리 동문 가슴에 훈훈한 여운으로 기리 남을 것 입니다.



 
작년 9월 만남55주년 한마음 큰잔치 미주여행때에 베풀어 주신 큰 후의를 갚을길이 없는데, 이번 고국 방문중에 총동창회와 우리 10회 I-Club을 위해서 거금의 찬조금을 또 보내주신 이병응회장님의 남다른 모교 사랑과 동창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만나 뵈어서 반가웠고 언제나 소탈하고 유머러스한 회장님의 모습에서 따뜻함과 정겨움과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사람을 편안하게 또 즐겁게 해 주시는 회장님의 넉넉한 인품이 마음을 훈훈하게 했습니다. 모국 방문 체류기간동안 건강하게 여행하시고 귀국하심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며 회장님 내외분 항상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2011-06-05 21:10:37]
민경선


저도 선농축전때의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지난번 동창들의 미국여행시 베풀어주신 이 회장님의 후의는 지금도 우리가 기억하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금번 고국 방문시 총동창회와 우리10회 아이클럽에 보내주신 큰 선물에 또다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한국방문은 즐거우셨는지요. 모쪼록 하시는 모든일이 더욱 발전하시고 내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1-06-05 21:29:20]
전성희
여러가지 즐거웠던 시간은 어느듯 추억속으로 묻히고 있습니다 고국에서의 즐거운 추억 가슴에 안고 안녕히 돌아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부디 행복하십시요.
[2011-06-05 22:33:05]
김윤순
2010 년 만남 55주년 미주 여행은 오랫동안 잊지 못할 아름다움 추억이 되었습니다 우리를 초대해 준 미주 동창회장 이병응 동문님을 항상 감사의 마음으로 이야기 하던중 뜻밖에 귀국 하시어 두번 만나 뵙게되었습니다 모교에 1만불 ,아이 클럽에 거금을 후원하시어 어떻게 뜻 있게 사용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동창의 의미를 다시 새기게 해 주신 이회장님, 남녀 공학에 와서 좋은 동창을 만난걸 큰 행운으로 생각합니다 사업 더 번창하시고 평안 하시기 바랍니다
[2011-06-05 23:47:10]
김덕희
남다른 유머감각과 가는데마다 훈훈한 진정한 우정의 발자취를 새겨가는 우리 미주 회장의 한국의 여행기록을 간추려 잘 올려주셨군요. 우리의 얼마남지 않은 여생을 이렇게 있는대로의 주고 받음으로 어울려 살아가면 돼겠지요.
[2011-06-06 02:02:18]
김길성
작년의 미국 여행은 많은 고마움을 느끼고 있었 습니다. 뜻밖에도 미주 회장께서 고국을 방문 하여 많이 반가 웠습니다.우리 동창회 에 여러가지 후원은 훈훈한 회장님의 정으로남았습니다. 고국 여행은 즐거우셨는지요? 더욱 건강 하시고 사업 번창 하시기를 바랍니다
[2011-06-06 03:01:17]
이순규
인간이 성공하는데는 좌절을 극복하고 자기 할 일에 최선을 다하며 유머와 재치가 필요한 것을 이번에 고국을 방문한 이회장을 대하며 느꼈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선농 축제와 뒤풀이에도 참석도하시고, 미주 여행을 다녀온 동창들의 감사모임에도 참석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미주 동창회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 우리 10회 동창회가 날로 발전 되기를 기원 합니다.
[2011-06-06 07:35:46]
김철규
미주 이회장님 고국방문이 2010년 우리의 미주여행을 되 살려 주었습니다. 그 때 얼마나 떠들고 웃었던지 마치 고교시절로 돌아간 듯 했지요. 이회장님의 깊은 배려로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가내 평안하시고 사업도 일취월장하시길 기원합니다.
[2011-06-06 08:19:11]
박미숙
이병응 회장님이 한국 방문하시고 여러 동문님들을 만나셔서 좋은 시간 가지셨음을 축하합니다. 선농축제와 5월 25일 만나셔서 동창회관과 I-Club 을 위해 성금 하심도 감사합니다. 여러 동문님들 께서 따뜻하게 맞아 주심과 김현순 회장님이 자상한 글을 올려주심으로 그 동안 경과를 환히 알겠습니다. 이병응 회장님이 좀 전에 저와 전화 통화 하셨는데 한국 동문들 께서 너무나 반갑게 맞아 대접해 주시고 과찬해 주셔서 황송하시다고 하시더군요. 5월 30일 사모님과 함께 LA로 돌아오셔서 두 분 건강하시고 한국 동문님들께 감사하신다고 하시더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1-06-06 11:22:06]
손난주

[2011-06-08 03:20:02]
한화림

[2011-06-08 03:21:50]
한화림

[2011-06-08 03:23:37]
한화림
"How strange is the lot of us mortals! Each of us here for a brief
sojourn; for what purpose we know not, though sometimes sense it. But
we know from daily life that we exist for other people, first of all
for whose smiles and well-being our own happiness depends". Albert
Einstein (1879. 3. 14 - 1955. 4. 18).

[2011-06-08 10:10:25]
한화림
작은 성의에 과분한 칭찬을 해주셔서 오히려 제가 죄송스럽습니다. 그러나 이런 친구들의 우정이 있어 저는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하고 외롭지 않게 살아 갑니다. 부고 10회로 맺어진 모든 친구들이 남은 인생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즐겁고 보람있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다시 반갑게 만날 날을 기다리며 하루 하루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2011-06-08 10:13:28]
이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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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동문의 Korea Times 기고문
I-Club 6월 1토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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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1       원제혁   888   2011-06-30  
  510       조정호   888   2011-06-24  
  509       차균현   890   2011-06-22  
  508       김현영   888   2011-06-21  
  507       원제혁   888   2011-06-19  
  506       원제혁   888   2011-06-13  
  505       조정호   889   2011-06-10  
  504       원제혁   888   2011-06-05  
  503       김현순   889   2011-06-05  
  502       원제혁   889   2011-06-04  
  501       조정호   888   2011-05-29  
  500       정란   889   2011-05-29  
  499       조정호   887   2011-05-27  
  498       관리자   887   2011-05-24  
  497       조정호   886   20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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