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14. (ȭ)
 
 
 
 

Ϻ μϱ
I am in Iran
원제혁   2011.06.13.
÷ ϴ. 888

I am in Teheran, the Capital of the Islamic Republic of Iran for busienss.

I am very proud of being invited from Iranian partner, Mr. Reza Mohammadi to his father's home as the following photo.

 
이란의 Partner에게 bugo10.com을 자랑하기위하여 영어로 썼음을 미안히게 생각합니다. 나머지 사진은 귀국후....
[2011-06-13 12:50:49]
원제혁
원사부님, 멋지네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바쁘시네요. 건강에 조심하세요.
[2011-06-13 16:39:28]
박미숙
이란에는 공무로 3번이나 갔었으나 우리대사관, 정부기관이나 플랜트 수입업체들만 접촉했지 개인집에는 초청받아 본적이 없었지요. 이란인들은 골격이 잘생겨 에이돌프 히틀러조차 우량종족으로 분류했었다고 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관계와 현지인들과의 우의가 지속되기를 기원합니다.
[2011-06-13 18:11:18]
이선호
어느사이에 그 곳에 계신지...동창회에 나오시지 않아서 가까운 곳으로 출장가시었나 했는데 그 분들과 아주 잘 어울리시네요. 가신 목표 꼭 달성하시고 건강히 오시기를!
[2011-06-13 18:44:58]
김현순
뒷줄의 중앙이 Mr. R. Mohammadi이고 그 왼 쪽이 결혼 1년이내의 아내이고 맨 왼쪽은 누나 오른쪽은 여동생, 그 오른 쪽은 사위, 그리고 소인의 왼 쪽은 부모 그 왼 쪽은 우리회사 일행입니다. 처음 와서 거의 모든 사람이 미남에 미인이라 의아 했는데 이선호동문의 말씀을 들으니 소인의 눈 썰미도 있는 편이군요.
[2011-06-13 21:17:38]
원제혁
원사부님 이란에 가셔서 귀한 대접을 받으셨군요. 이란 사람들은 눈 작은 사람은 없나보죠? 모두 눈이 크고 잘 생겨서 과연 우량종족 답습니다. 동창회에 못 오신다고 하시더니 아직도 귀국을 안하셨나 보네요. 성공적인 출장길이 되기시를 바랍니다.
[2011-06-13 23:05:19]
민경선
여쭤 볼것 있습니다 빨리오세요 전화통에서 롬잉소리가 나서 깜짝 놀랬습니다.
[2011-06-13 23:50:15]
김윤순
늘 외국에 다니시며 많은 분들을 만나시고 훌륭한 일은 많이 하셔서인지 원사부님 께서는 늘 편안하고 안정된 젊은 상관 모습으로 행복해 보이십니다. 좋은일 성공적으로 마치시고 무사히 돌아오시길 빕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2011-06-14 02:06:34]
황지현
평소 가기 쉽지않은 이란에 업무차 가 계시군요. 계획하신 사업 잘 마치시고 건강히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2011-06-14 09:39:31]
전성희
이란에 Business trip 가셔서 Iranian partner, Mr. Reza Mohammadi and his family 가 댁에 초청하셔서 좋은 시간 함께 하심을 축하합니다. 이 귀한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 분과 가족들 모두 친절하신 모습이네요. 중국과 미국에 사업 방문하신 것은 이미 알지요. 이렇게 세계가 좁다 하시고 사업을 확장 하시네요. 사업 잘 하시고 돌아오셔서 이란의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시기 기대합니다.
[2011-06-14 10:37:03]
손난주
이란은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어 미국이 적대시하고 중동 여러 국가들도 경원 한다는 무서운 나라인데 business partner로 만드시다니 재주도 좋으십니다 모두 저렇게 눈이 부리 부리합니까 오마 샤리프가 생각나네요 좋은 성과 거두시고 귀국하시기바랍니다
[2011-06-14 19:28:04]
김덕희
̸ : ̸ :
차균현동문의 출판기념회
임시총회 성료
Ϻ μϱ

  511       원제혁   888   2011-06-30  
  510       조정호   888   2011-06-24  
  509       차균현   890   2011-06-22  
  508       김현영   888   2011-06-21  
  507       원제혁   888   2011-06-19  
  506       원제혁   889   2011-06-13  
  505       조정호   889   2011-06-10  
  504       원제혁   888   2011-06-05  
  503       김현순   889   2011-06-05  
  502       원제혁   889   2011-06-04  
  501       조정호   888   2011-05-29  
  500       정란   889   2011-05-29  
  499       조정호   887   2011-05-27  
  498       관리자   887   2011-05-24  
  497       조정호   886   2011-05-16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