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14. (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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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ub 6월 1토반
원제혁   2011.06.04.
÷ ϴ. 888

금일은 여8명, 남9명이 참가하여 본문에 편집기를 이용하여 글을 넣을 때 글씨체 선택을 비롯하여 Tool사용법에 대하여 공부를 하였고 Power Point의 기능을 이용하여 사진을 편집하고 Main 화면에 사진 넣는 방법에 대하여 실습을 하였고 자료는 아래 닭백숙사진을 Click하여 보세요.

점심식사는 을지로4가의 춘천막국수집에서 닭백숙에 인삼항암제(요즈음은 막걸리를 항암제라고 부르더라고요.)에 막국수를 푸짐하게 먹었고(이현복교수가 쐈음) 옛날 국도극장에 들어 선 호텔의 Snack Bar에가서 후식을 들었습니다.(김서환동문이 쐈음)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안치환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 사람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 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 사랑

 
언제 이렇게 알뜰하게 준비하시어 올리셨는지 놀랬네요. 아치환씨와 함께 흥얼거립니다. 신나게...감사합니다.
[2011-06-04 23:43:28]
김현순
교안 작성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최사부의 Tag 기법 보다는 쉽지만 기법은 점점 발전 되여 가는데 두뇌는 점점 퇴보하여 가니 다음 원사부 담당 시간에 다시한번 되풀이 실행 하여 보았으면 좋겠네요 감사 합니다
[2011-06-05 01:49:43]
진명식
그날 집안에 일이 있어 참석 못해 아쉽네요. "꽃을 든 남자"가 더 아름답습니다,
[2011-06-05 07:48:47]
김철규
몇 시간이나 컴퓨터 앞에 앉아 교재 준비하시는 원사부의 열의를 따라가지 못해 미안합니다 전에 배운것인데도 늘 새롭습니다
[2011-06-05 09:13:33]
김덕희
이렇게 친절하게 자상하게 가르쳐주는 사부의 열성이 고맙습니다.
특히 몇년간 방치되어 온 우리 홈페이지의 첫 그림을 여러 회원들이 의논하여 적절하게 바꿔주셔서 신선한 느낌을 갖게하신 수고에 감사합니다.
[2011-06-05 15:27:30]
전성희
이 건망증 환자들을 가르치시느라 애쓰시는 사부님 무어라 부끄럽고 고마운 말씀을 드릴수 있겠습니까 가르처 주신대로 다 알면 I-Club 나갈일 없게 될까봐 그런답니다 불쌍히 여기시어 좀 봐 주세요.
[2011-06-05 23:00:27]
김윤순
2006 년 6월에 교육자료 발표하시고 교육을 시작하시어 컴맹이던 저희들이 이렇게 발전하도록 지도해 주신 사부님 감사합니다. 글 올리기 등등 여러 교육 다시 올려주셔서 더 도움이 됩니다. Homepage 첫 화면에 사진 변경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6-06 11:33:05]
손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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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응 회장(미주 10회 동창회)고국 방문
목산회 소양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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