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산회 소양댐 나들이
목산회는 지난 5월26일 춘천에 소재한 소양댐을 찾아보고 왔다. 진명식 동문이 가정사로 빠지고 강철수 회장,공용기 총무,손영숙,우영자,한강자 그리고 조정호 이렇게 6명이 즐거운 추억 만들기 여행을하고 왔습니다. 소양댐을 건너 청평사까지 갔다 올려고 했으나 회원중 힘에 부쳐하는 사람이 있어 청평사 초입에 있는 '소양강'집에서 산채비빔밥에 막걸리 한잔 걸치고 돌아섰습니다.
경춘 전철안에서
강촌역에서 바라보이는 삼악산
남춘천에서 소양댐까지 가는 버스안에서(10분 마다있다)
소양댐 기념탑 앞에서 강철수,우영자 동문
나루터로 향하는 우영자,손영숙 동문
소양댐의 호수
소양 나루터 입구에서 한강자 동문
소양호를 건너 청평사로 향하는 동문들
우영자 동문
공용기,우영자,강철수,한강자,손영숙 동문
조정호,공용기,우영자,한강자,손영숙 동문
이날 가장많이 오른 한강자 동문
오봉산의 맑은 계곡수
소양식당에서 강철수,우영자 동문
우영자,손영숙 동문
조정호,한강자 동문
귀로에 오른 동문들
한강자 동문(청평사 선착장에서)
소양선착장에서 버스 정류장으로
소양호에서 멀리 보이는 꼬리 지느러미 같이 생긴 산이 홍천의 가리산이다.
오봉산 안내지도
소양댐의 걸설내용을 새긴 碑文
이날의 찍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