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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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UB 9월 세째주 토요 모임
김철규   2011.09.17.
÷ ϴ. 890



 
 

                              

 

 

 

           I-CLUB 9월 세째주 토요 모임

 

 

1.  I-CLUB 9월 3째주 교육이 동창회관 2층 컴퓨터 실에서 있었다.

 

2.  모두 18명이 모여 김서환 사부님 (관리자)의 교육으로 앞으로 

    할 교육자료를 다운 받고 이를 디스크에 저장하는 방법을 배우다.

    그리고 이를 근거로 다음부터는 포토샾 강의를 한다 함 

 

3.  앞으로 교육은 첫 토요일은 우리가 새로 구입 할 기구(프로잭터와

    스크린)을 사용하여 을지로 3가 우리 사무실에서 원사부 지도하에 

    교육하고, 세째 토요일은 동창회관 컴퓨터실에서 김서환 사부님의

    현장실습을 받기로 함.

 

4. 9월 부터는 지금까지 우리 홈페이지를 관리하던 얀 소프트와

   해약하고 초창기 우리 홈페이지를 만들어 주었던 최철기씨가

   하는 회사에서 새로 홈페이지를 만들어 운영 하기로 함. 지금 쓰는

   홈페이지는 7년이 넘어 불편함이 많아서  새로운 홈페이지를

   만드느데 비용이 조금 들지만 앞으로 쓰는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슴.  금번 홈페이지에 올린 테마여행의 열람 회수

   가 1500이 넘는 것으로 보아 그만큼 홈페이지에 관심이 많이

   있는줄로 압니다.

 

5. 그날 있었던 사진 몇장 올려드리고 점심은 권혁춘 동창이 부담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옛친구/김세환
 


 

 
강의만 들을 때는 고개를 끄덕이면 다 아는 걸로 넘어 가는데 자기 의 컴퓨터가 옆 사람과 똑같은 영상을 만들어 내는 건 왜 그리 어려운지. 18 명이 각자 18 번의 질문을 하니 새로 취임해 의욕이 넘치는 김사부가 개인 지도로 바빴습니다 " 네!네! 하지 마세요" 아니 이건 무슨 말씀. 나는 아직 못하는데 먼저 한 친구가 네! 했어요!하면 사부가 다음 순서로 넘어가니 아직 못한 사람 생각도 좀 하란 뜻.학교 다닐때 네 ! 대답을 잘한 나는 얼마나 미움 받았을까 공부는 고되어도 권혁춘 동문이 산 막국수는 맛있었습니다
[2011-09-17 20:44:11]
김덕희
김철규회장님, 부지런히 오늘의 I-Club 소식을 올리셨군요. 공부 열심히 한다고 옆에서 사진을 찍으시더니 정말로 크게 보도를 하시니 부끄럽다고 해야하나.... 감사 하다고 해야하나.... 영광이네요.
선생님 설명에 진도를 함께 나가야 하는데 모두들 중구난방으로 제각각 질문들을 해 대니 김사부님 오늘 진땀을 흘리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학생들이 선생님 무서운줄을 모르고 버릇이 없지만 앞으로는 잘 할겁니다. 우리 동네에 왔으니 점심대접을 해야 한다고 권혁춘 동문님 맛 있는집을 예약해 사 주셔서 우리 모두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09-17 21:26:16]
민경선
우리 I-Club 멤버들의 진지하게 공부하는 모습을 보니 참 보기가 좋습니다. 직접 해 보는것만이 제일 좋은 방법이고 보니 이렇게 김서환동문이 일일히 개인적으로 도와주는것을 보니 머지않아 우리 부고10 I-Club에서 만드는 걸작품이 나올것으로 믿습니다. 우리 김서환동문은 한번 하면 열심히 끝내주는 성격이니 기대가 큰닙니다. 우리 미주 동창회 회장 이병응동문도 웅장한 큰 꿈을 다시 재 충전하는 의미에서 이제부터 사진(photography)촬영에 도전장을 내고 아마 지금쯤 한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한국정서를 배경으로 하는 사진을 찠고 있을 것으로 압니다. 크게 기대해 봅니다. 자! 우리 모두 가슴 뛰는 일에 몰두하면서 남은 여생을 재미있게 보냅시다.
[2011-09-17 22:27:24]
김길성
제가 사는 도시에는 최근 도시의 흥분 속에서 행사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이곳 Lander 대학과 한국의 인천대학과 부산의 동아대학과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이곳 학생들이 한국에 몇명 갔고 한국에서 4명 대학생이 와서 우리는 그들을 만나고 여러가지행사를 하므로 기쁘고 바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국제 의상 쇼 등을 보고 왔습니다. 한국 미국 세계는 좁아지고 관계는 깊어지네요. IT 를 통해서 학생들은 더 잘 어울리고 적응도 잘 하는 군요. 좋은 세상입니다. 우리도 부지런히 IT 공부해서 좀 가까히 가야겠네요. 김서환 사부님의 치밀한 포토샵 교육으로 그동안 배운 여러가지 실력에 더 한층 빛나겠습니다. 결코 젊은이들 못지않게 잘 할 수 있지요. 김서환 사부님 동창회관에서 역사적인 첫강의 하심을 축하합니다. 좋은열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1-09-21 07:38:56]
손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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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ub 9월3토반 화보
김현영동문 과테말라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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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6       원제혁   893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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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0       원제혁   891   20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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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2       원제혁   889   20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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