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 허브농장을 갔을 때 보다 그 규모가 참으로 커졌고 모드것이 질서있게 되어 있어 마음이 든든했어요. 어제 시청에서 나온 안내원의 말로는 그 농장을 만든 분은 암 투병을 하기 위하여 그 곳에 들어와서 가꾸기 시작한 허브농장으로 현재 병도 다 나았고 많은 부를 창출했지만 모든 것을 사회 에 환원하는 좋은 분이랍니다. 아직도 처음 그 곳에 들어 와 살고있는 조그만 방 한칸에서 기거를 하며 전력투구를 한답니다. 우리가 모르는 곳에 이렇게 아름다운 천사들이 있기에 이 이 사회는 희망이 많다는거죠. 감사합니다. [2011-07-03 18: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