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14. (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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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lub 포천 나들이 화보#9-11
원제혁   2011.07.03.
÷ ϴ. 887
 
 
 
I-Club 포천나들이 하루를 원 사부님이 부지런하게도 정말로 자세하게 올려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칠십이 넘은 오빠 언니들이 열심히 컴퓨터를 공부 하다가 이렇게 나들이를 나오니 하늘도 우리를 환영 하는듯 그날은 날씨가 좋더니 오늘은 또 장마비가 계속 되네요. 행사를 준비하고 끝까지 수고 하신 김현순 회장과 민경선 총무께 감사드립니다.

[2011-07-03 07:47:55]
김철규
원사부님의 섬세하고 정성어린 많은 Tagstory로 구경 잘 했습니다. 마치 그곳에 가본것같이,,,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늘 감사하고 기대를 하는 시간을 잊지않으시고 선물해주심,,,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1-07-03 10:53:14]
황지현
영화 브레이킹 어웨이(Breaking Away)에서 뒷산 채석장에 생긴 호수에 수영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것과 흡사한 푸른 호수가 산 위 에 형성되어 경치가 좋았습니다 무대를 만들어 음악회를 할 수 있는데 때 마침 음악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누구던 1577-3700에 전화하시면 9900원에 포천에 갈 수 있습니다
[2011-07-03 10:53:49]
김덕희
하루의 일정을 자세히 보여주신 원사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011-07-03 14:04:02]
김태무
아이클럽의 1일 관광 포천 나드리를 잘 끝내었고 그 일정의 여러 모습들을 원 사부님이 여러번에 걸쳐 잘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2011-07-03 15:38:03]
전성희
날마다 지루하게 계속되던 장맛비가 잠깐 비켜간 하루가 뜨거운 햇볕도 없고 흐릿해서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였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종일 폭우가 쏟아지고 있으니 어제는 우리 I-Club을 위해서 특별히 축복받은 날이었습니다. 원사부님 언제 그렇게 많은 사진을 찍으셨어요? 늘 멋진 사진 잘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책걸이 떡을 꼭두새벽에 떠나는 나들이 길 까지 싸 들고 오셔서 더욱 감사했고, 아침도 못 먹고 나선 우리 회원들 모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2011-07-03 17:47:27]
민경선
계속되는 장마 속에 어제는 어쩌면 '그 분' 께서 우리 I-Club에게 축복을 주신 것 같아요. 같이 탑승한 다른 팀들도 다 조용한 분들이라서 우리가 방해받지않고 좋은 여행을 했네요. 이 행사 전에 그 곳을 미리 답사하면서 조금은 자신이 생겼어요. 서울에서 1시간 30분 거리에 이런 여행 코스가 있다는게 가슴을 설레게했죠. 다시 한번 모든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협조 해 주시어 무리없이 즐겁운 행사를 끝내게 해 주시어~*~*~*!!!
[2011-07-03 18:43:43]
김현순
이런 문화원과 허브 식물원이 있는 포천이 어디있는지 몰라서 궁금했는데 김현순 회장이 서울에서 1시간 30분 거리라고 설명해서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여러가지 사진으로 가 본듯 여러 문화시설 잘 보았습니다. I-Club 야외공부 축하합니다. 덕분에 좋은 관광과 공부했습니다.
[2011-07-03 19:38:20]
손난주
컴 고장으로 뒤 늦게 열어보았습니다. 자상하게 꾸며주신 Tag Story 잘 보았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떡까지 준비해 오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I-Club 과외를 기대합니다.
[2011-07-05 19:12:39]
박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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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lub 7월 첫토 포천 테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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