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15. ()
 
 
 
 

Ϻ μϱ
청암회원들의 북경나들이- 세째 날
원제혁   2010.11.14.
÷ ϴ. 888

청암회원들의 북경나들이- 세째 날, Click-->>

 

 

 

 

 

 

 

  

 

옥류관 공연 1

 


 옥류관 공연 2


옥류관 공연3


북경 현대의 자동차 조립공정 

 

 
대망의 동영상 상영으로 초청자 이철근 동문님 과 호한님들의 모습 잘 보았습니다. 사업뿐 아니라 노래도 잘 하시네요. 현대 자동차 조립공정과 북경 대승의 모습도 잘 보았습니다. 현대 자동차가 중국에서 그렇게 발전하고 있군요. 제가 사는곳에도 자동차 광고는 현대와 기아 차가 차지합니다. 일본의 Toyota 가 문제가 있어 더욱 인기가 올라간 것 같습니다. 이 곳 제가 사는 곳 근처에는 BMW 공장이 있는데 비슷한 시설을하고 방문객에게 영화를 보이더군요. 다음 I-club 교육시간에 간체자와 번체자를 공부 한다고요. 공항 주차장에서 부터 세계 사람의 무릎을 꿇게 하려는 중국사람들 조심해야겠군요. 동영상 아주 멋집니다.
[2010-11-15 04:12:42]
손난주
童顔의 이철근 동문님 무척 젊어 보입니다 사업에 골몰하느라 미처 나이 잡수실 시간 없었던 듯, 중국 사람 모두 차 한대씩 가질 때 까지 할 일이 많습니다 이중호 동문도 노래 잘하는데.무엇보다 한국 경제 발전을 두 어께에 메고 가는 이철근 동문님 자랑스럽습니다 원사부님도 감사드립니다 이런 좋은 소식을 전해 주셔서 .
[2010-11-15 06:49:05]
김덕희
청암 회원님들의 북경 나들이 동영상으로 잘 봤습니다. 우리나라 현대 자동차가 그렇게 소문나고 훌륭하니 정말 감사하고 영광입니다. 그곳에서 우리나라 태극기가 휘날리는걸 보니 감개 무량 했습니다. 저의 조카도 현대 자동차를 수년간을 타고 다니고 있고, 이곳 샌프란시스코 에서도 현대와 키아 자동차를 많이 봅니다. 이철근 동문님, 원제혁 동문님, 이재영 동문님, 이중호 동문님, 차현균 동문님 모두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를 자세히 올려주신 원사부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히시고 행복하세요.
[2010-11-15 09:07:07]
황지현
중국 그 큰 하늘 아래 이렇게 대단한 규모의 북경현대가 자리 잡고 번창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 든든합니다. 질서있고 깨끗하고 규모 또한 맘모스한 공장을 보니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할 회사라는 확신을 더 심어 주는군요. 서울에 있는 저를 돌아 보니 너무 작고 부끄러워요. 이철근 사장님! 사업만 잘 하시는게 아니고 노래 실력도 대단하십니다. 청암 회원님들이 참 부럽습니다. 원사부님 감사합니다. 3회에 걸쳐 상세한 제보주시어^^^
[2010-11-15 09:57:16]
김현순
손동문님은 다치신 손이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간체자와 번체자는 제 실력으로는 안되고 변환 list를 찾아 보겠습니다. 김덕희동문님 격려 감사합니다. 중국의 국력이 날로 커지고 있는데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입니다. Finland화가 안돼야 된다고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규모나 량의 경쟁은 피하고 질로 경쟁을 해야 하는데... 황지현동문님 격려도 감사합니다. 답글의 내용을 보면 철저한 애국자이십니다. 잘 돼야지요. 잘 될 것입니다.
김현순동문님 부끄러우실 필요 없습니다. 현재의 위치를 잘 지키시는데 무엇이..
그동안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11-15 19:37:50]
원제혁
̸ : ̸ :
이선호동문의 Korea Times 기고문
청암회원들의 북경나들이-둘째 날.pps
Ϻ μϱ

  451       원제혁   887   2010-12-18  
  450       김길성   888   2010-12-14  
  449       원제혁   890   2010-12-13  
  448       김길성   889   2010-12-11  
  447       조정호   888   2010-12-11  
  446       관리자   889   2010-11-19  
  445       원제혁   889   2010-11-15  
  444       원제혁   889   2010-11-14  
  443       원제혁   887   2010-11-13  
  442       원제혁   888   2010-11-12  
  441       원제혁   888   2010-11-06  
  440       김길성   887   2010-11-05  
  439       원제혁   887   2010-10-24  
  438       관리자   888   2010-10-23  
  437       이선호   890   2010-10-23  
11 12 13 1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