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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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무, 이규진동문댁의 혼사화보
원제혁   201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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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k, 저희 혼사를 축하해 주신 동문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대하던 아드님 애지 중지 키워 짝을 맞춰 주는 날 , 이제 어머니로 할일을 만족스럽게 마친 자부심이 보입니다 부모님 모시고 여러 동생들 거느리고 오랜 세월 내 몸 돌보지 않고 노력했지요 한 지아비를 섬기는 일이 만만치 않은 시대에 태어나 최선을 다한 우리 규진씨 훌륭합니다 그 부인을 소중하게 여기는 우리 태무씨도 우리 부고10의 자랑이지요 축하합니다 !!!
[2010-11-06 21:36:37]
김덕희
뒷 정리하다 늦게야 들어왔습니다. 원사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사진이 너무 잘 나왔군요. 오늘이 길일이라 바쁘신 중에도 우리 아이들 결혼식에 많이 참석하여 주셔서 고마운 말씀 어떻게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100 여분이 우리 아이들을 축히해 주셨습니다. 역시 부고를 나와 부고에서 짝을 찾은 것이 잘한 일이라고 다시 한번 생각케 하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올바르게 잘 살아 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격려히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 경황이 없어 결례가 있었드라도 사랑으로 감싸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김 태 무. 이 규 진 올림
[2010-11-06 23:23:43]
김태무
우리 동문님 김태무 이규진 두분의 행복한 모습과 아드님 며누님 께서도 감사하며 어머님 아버님을 뫼시겠다는 기쁨의 모습 모두 자랑스럽습니다. 다시한번 귀한 가족 축하드리며 자랑스럽습니다. 늘 건강히 행복한 가정으로 영원토록 빛내세요.
[2010-11-07 00:10:01]
황지현
태무동문 귀진동문 아드님 결혼식 많이 축하드림니다. 우히는 사돈 사인데 참석 못해 섭섭함니다. 언제 한국 방문 하면 다 만나 빕게되면 희망함니다. 아드님 며누님 선남 선녀 같군요.
[2010-11-07 02:52:01]
이병희
동문부부 김태무 이규진씨, 아드님결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제는 두 분이 하루빨리 특별한 기쁨조를 보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10-11-07 06:30:56]
박미숙
축하 답글을 제일 먼저 쓸 손난주가 얼마 전 오른손 손가락을 다쳐 당분간 컴퓨터를 못 만진다네요 대신 축하드립니다 빨리 나아 컴 앞에 앉기를 바랍니다
[2010-11-07 07:24:43]
김덕희
연주된 결혼식 축가는 귀에 익었으나 곡목이 생각나지 않아 앞에 있었든 악단에 직접가서 물어보니 'Just Way You Are'라고 하여 집에와서 찾아보니 'Just The Way You Are'였다. 말 속에 'the'를 인식 못했으니 영어공부는 창창한 것 같다. 가사의 내용이 좋아 마지막 장에 첨부 해 놓았다. Power Point문서에 삽입하려면 Gayo114에서 마음에 드는 'Just The Way You Are'를 선곡하여 재생시키고 '곰 녹음기'의 .wav Mode에서 녹음한 후 Gold Wave로 XXXADPCM 11k, 4bit로 축소시켜 Power Point에 삽입시켰다. '들입니다.' 와 '드립니다.'를 착각하였고.......

오래 기다리던 새 며느리 맞이함을 축하드립니다.
[2010-11-07 07:46:51]
원제혁
어제는 내 아들 결혼식은 아니더라도 버금가게 행복한 마음이였습니다. 늦동이 아드님이 어쩌면 그렇게 의젓하고 예쁜 새 색씨는 온 집안에 '즐거운 나의 집' 을 꾸미는 규진씨와 손 잡고 대를 이을 사람이라는 확신을 주더군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손주 빨리 보시기를^*^*^*!
[2010-11-07 09:34:33]
김현순
아드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웃는상이고, 행복해 보이는 규진이는 부고 10 누구보다 더 젊어보입니다. 규진이를 행복하게 해주신 태무씨에게 감사를 드리며 아드님이 아빠를 닮았으면 그도 행복한 가정을 만들것으로 믿습니다. 온가족 더욱 다복 하시길 바라며 멀리서나마 인사 드립니다.
[2010-11-07 13:27:20]
김은자
새로 탄생한 아드님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기 바랍니다.

[2010-11-07 15:54:32]
전성희
아드님의 결혼을 축하 드리며 새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2010-11-07 17:51:46]
이석형
외국에서 동생이 와 있서 복되고 아름다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해 유감스럽고 죄송합니다 아드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10-11-07 17:58:09]
김윤순
훌륭한 어버이 슬하에 늠늠한 아드님의 결혼식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면서 아드님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기 바랍니다.
첨언하여 이면을 pps로 멋지게 편집하신 원사부님의 솜씨 역시나 훌륭 하네요


[2010-11-07 18:54:58]
진명식
날씨도 화창하고 하객도 많고 신랑 신부는 의젓하고 예쁘고 신랑 아버지 어머니도 젊고 멋지고, 신랑 아버지 친구가 주례를 하고.... 우리 부고 10의 잔치였습니다. 동창회때에도 동문들이 이렇게 많이 참석한적이 별로 없었던것 같습니다. 하늘에서 축복이 흠뻑 쏟아지는듯했습니다. 틀림없이 새로 탄생되는 새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영원할 것입니다. 원사부님 사진 솜씨는 역시 훌륭합니다.
[2010-11-07 19:25:23]
민경선
김회장 축하합니다. 가정사로 직접 참석을 못해 미안합니다.
[2010-11-07 21:20:17]
조정호
김태무 이규진 동문님 아드님의 결혼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새 가정을 이루는 잘 생긴 신랑 예쁜 신부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캐나다 여행 때 규진이 버스에서 딸 셋을 낳고 아들을 맨 나중에 귀하게 낳으셨다고 소개를 해서 아직도 어린 줄 알았는데 이렇게 훌륭하게 장성한 아드님이 결혼을 하시니 부모님이 얼마나 기쁘시겠습니까. 주례로 모신 염준세 동문님도 축하객으로 오신 동문님들도 질서정연하게 줄을 지어 앉으신 모습이 50 여년 전 부고 다니던 모습 같습니다. 부고 다니던 때 우리는 남녀가 말도 못했는데 김태무 이규진 두 분은 오늘이 있을 것을 알고 꿀이 쏟아졌지요. 두 분이 정식으로 교제를 한다고 우리집에 와서 저에게 보고 하면서 기쁨의 웃음을 짓던 규진이 지금도 보입니다. 성실한 모범생 부부 두 분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신랑 신부도 훌륭한 짝으로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결혼식 사진을 올려주신 원 사부님 그리고 저를 대신해서 답글을 올려주신 김덕희 동문님 감사합니다.
[2010-11-07 22:35:05]
손난주

Congratulation


[2010-11-08 00:54:57]
관리자
고대하던 사진을 보며 다시한번 축하드리옵니다. 아드님도 멋있고요 며느님도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규진씨! 아주 예븝니다. 태무씨께서도 든든 하시겠습니다. 행복한 가정에 무궁한 축복을 확신 합니다.
[2010-11-08 03:45:45]
변인재
미국에 계신 동문들께서도 이렇게 여러분이 축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날은 우리 동창회날 같았습니다. 우리 동창들의 사랑을 흠뻑 받은 우리집은 항상 행복으로 넘칠 것입니다. 난주씨는 손가락을 다치셨다더니 정성스런 답글을 올려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김 태 무와 이 규 진 올림
[2010-11-08 05:52:52]
김태무
관리자님의 축하 음악, 고맙습니다.
[2010-11-09 11:45:55]
김태무
̸ : ̸ :
청암회원들의 북경나들이-첫날.pps
'베싸메 뮤초' - 이춘희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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