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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좋은 친구들 주말 잘 보네시게
관리자   2010.10.23.
÷ ϴ. 888


우리 좋은 친구들 주말 잘 보네시게 올해 첫단풍이 물들기 시작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져 오네. 단풍든 나뭇잎 사이로 보이는 하늘은 또 얼마나 맑고 청명한 모습인지. 나무마다 예쁘고 고운색으로 치장을 하고 우리 좋은 친구들의 눈길을 얼만큼 끌어 들일려는지. 빠알갛게 노오랗게 물든 예쁜 그길을 걸어보며 아쉬웠던 어제의 일들은 모두 날려 버리고 이 가을 행복한 추억쌓기는 어떠려는지. 우리는 얼마나 사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건강하게 사는 것만이 복된 삶일 터인데. 억지로라도 웃는 게, 아니 웃는 것보다 건강에 좋으리라. 오늘도 우리 좋은 친구들 많이 웃고 즐겁게 보내기를 바라네. - 笑 峯 드림 -

     
    가을이 어느새 성큼 와 버렸네요 가을 소식과 함께 웃고 즐기라는 멧세지 감사하게 받았습니다
    [2010-10-23 16:22:40]
    김덕희
    제가 사는 곳에는 아직도 잎들이 프르지만 힘이 없어 보이고 가끔 잎들이 우수수 떨어집니다. 지금이 가장 기온이 좋아서 저절로 웃음이 나올 것 같네요. 예쁜 배경사진 감사합니다.
    [2010-10-24 05:35:55]
    손난주
    위에 답글을 쓰고 밖에 나가보니 며칠 사이에 나무잎들이 노랗고 빨갛게 변하고 있었습니다. South Carolina 기온은 한국과 비슷한데 겨울에 추위가 한국보다 덜합니다.
    [2010-10-25 11:05:35]
    손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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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건국은 혁명이었다.-이인호 선배님
    모하비사막 탐방 취재기 - "만남55주년 한마음 큰잔치" 행사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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