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14. (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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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후보 됨을 축하합니다 ( 답글 수: 1위 105개 )-4회 김영순
원제혁   200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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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김영순 4회 선배님이 보내오신 것입니다. 역시 최고의 멋쟁이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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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一 回 선농 문학상" 수상후보가 된 것을 축하합니다. (자바 & 이미지 퍼옴)

 
역시 저희들의 선배님 이십니다. 저는 저희의 글이 당선된것은 확실 하지만 아직 공식적인 발표가 없어서 그냥 개인적으로 전성희에게 e-mail을 보냈을 뿐입니다. 그런데 선배님 답게 저희들에 앞서 축하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정말 멋쟁이 십니다. 선배님께 '쟁이"라는 말이 좀 안어울리지만 제가 워낙 혀가 좀 짧아서요. 우리 부고 10회 동창님들, 우리는 그여히 해 냈습니다. 보셨지요, 장하지요, 우리들의 사랑을, 결집력을, Care를... Canada 여행을 통해서 우리가 이렇게 하나가 된것같이 이번 기회를 통해서 더욱 긴밀한 관계가 되기 원합니다. 수고하신 총 동창회 여러분들께 선후배가 한마음이 되어 선의의 경쟁을 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California 에서 김기주
[2005-11-06 07:15:07]
김기주
김영순 선배님! 저희10회를 그렇게 아껴 주시고 격려 해 주신 고마움 정말 감사합니다. 전성희 동문의 카나다여행기를 통해서 우리 10회가 더욱 단결력을 과시한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 됩니다.
저는 우리 10회의 유일한 동기 부부입니다. 카나다여행과 지난 10월에있은 2박3일의 테마여행까지 모두를 동참한 우리이지만 그 재미가 더욱 새록 새록해 지는 것 같습니다.
이 모든 것이 선배님을 비롯한 모든 동문들의 뒷바침이 있어 가능한 것이라 생각 됩니다. 공식적인 수상이 발표 되는날 선배님과 같이 그 기쁨을 맛 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김태무, 이규진 올임.
[2005-11-06 10:27:48]
김태무
오늘 아침 인천공항에서 전화를 받고 중국 심천에 와서 보니 제목이 바뀌지 않아 말씀대로 바꾸었습니다. 사진중의 하나는 뽕나무잎과 같고 열매도 있는데 뽕나무가 맞다면 그 이름은 오디입니다. 어렸을때 많이 따먹었습니다. 찔레꽃도 있는것을 보니 모두 손수 찍으신 영상같습니다. 마지막에 마감일자를 변경하는것을 보고 대단히 실망을 했는데 4회의 누님 선배님들이 격려를 해 주시어 큰 힘이 되었습니다.

[2005-11-06 18:41:33]
원제혁
진심으로 깊은 감사 드립니다. 선배님의 한결 같으신 사랑과 관심이 저희 모두를 충심으로 기쁘게 해 주셨습니다.아름다우신 선배님 몸과 마음이 항상 건강 하시어 후배들의 힘이 되 게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2005-11-08 15:54:20]
김현순
존경하는 선배님 감사합니다. 저는 11월 4일 집을 떠나 Egypt, Israel 등 성지순례를 다녀서 어제밤에(11월 18일) 돌아와 계시판을 급히 열어보니 기쁜소식이 저를 기다리기나 한듯 너무 기뻤습니다 저희 선배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기회에 모국 방문시엔 꼭 찾아 뵙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기쁜 날들이 함께하시길 이곳 San Francisco 에서 빕니다. 황지현 올림.
[2005-11-20 14:29:24]
황지현(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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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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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제혁   890   200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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