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20. ()
 
 
 
 

Ϻ μϱ
국회의원괴 기저귀
김덕희   2012.01.19.
÷ ϴ. 953

정치인과 기저귀 (POLITICIANS AND DIAPERS) ▒

One day a florist went to a barber for a haircut.

( 어느 날 꽃장수가 이발소에 왔습니다. )

After the cut, he asked about his bill, and the barber

replied, 'I cannot accept money from you ,I'm doing

community service this week.'The florist was pleased and

left the shop.

(이발을 하고는 얼마냐고 물었지요.

이발사는 이번 주는 마을을 위해 자선봉사를 하고 있어 돈을 안

받겠다고 했지요.꽃장수는 즐거운 맘으로 이발소를 떠났어요.)

When the barber went to open his shop the next morning,

there was a'thank you' card and a dozen roses waiting for

him at his door.

(다음 날 아침 이발사가 출근하니 꽃다발과 감사 카드가 꽂혀 있

었지요.)

Later, a cop comes in for a haircut, and when he tries to

pay his bill, the barber again replied, 'I cannot

accept money from you , I'm doing community service this

week.' The cop  was  happy  and   left the shop.

(다음 날에는 경찰관이 왔어요.

이발사는 또 이번 주는 마을을 위해 자선봉사를 하고 있어 돈을

안 받겠다고했지요.경찰관은 즐거운 맘으로 이발소를 떠났어요.)

The next morning when the barber went to open up, there

was a 'thank you' card and a dozen donuts waiting for him

at his door.

(다음 날 아침, 도너츠 한판과 감사 카드가 꽂혀 있었지요.)

Then a Congressman came in for a haircut, and when he went

to pay his  bill the barber again replied,

'I cannot accept money from you. I'm doing community

service this  week' The Congressman was very happy and

left the shop.

(다음 날에는 국회의원이 왔지요.이발사는 또 이번 주는 마을을

위해 자선봉사를 하고 있어 돈을 안 받겠다고했지요.

국회의원은 즐거운 맘으로 이발소를 떠났어요.)


The next morning, when the barber went to open up, there

were a dozen   Congressmen   lined up waiting for a free

haircut.
(다음 날 아침 이발사가 출근하니 12명의 국회의원이 공짜 이발

을 하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지 않았겠어요 ?)

And that, my friends, illustrates the fundamental

difference between  the citizens of our country and the

politicians who run it.

(이 나라의 시민들과 정치인들의 근본적인 차이를 보여주는 것 같

지 않나요 ?)

BOTH POLITICIANS AND DIAPERS NEED TO BE CHANGED OFTEN AND

FOR THE SAME REASON!

(이래서 정치인과 기저귀는 자주 바꿔 줄 필요가 있는가 봅니

다.)

If you don't forward this you have no sense of humor.

Nothing bad will happen, however, you must live with

yourself knowing that laughter is not in your future.

(만일 당신이 이 메시지를 전달 할 수 없다면 당신은 유머 감각

이 없으시군요.그렇다고 아무 일도 일어나진 않아요.

단지 당신은 웃음소리 없는 미래를 살아가겠네요.)

 


 
우리 어릴때 자유당이 장기 집권을 할 때 이런 구호가 생각납니다. '못 실겠다! 갈아보자!' 라고 민중이 외치니 어느파에서는' 갈아봐도 별 수 없다!' 맞수를 치던 소리가 생각납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하니 "정치인과 기저귀는 자주 바꿔 줄 필요가 있다" 라는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하군요. 저 더러운 정치인들의 꼬락서니를 보니...
[2012-01-19 21:35:09]
김현순
이나라의 국회의원들의 모습을 잘 풍자한 재미있는 글이군요. 무엇인가 바뀌지 않으면 이나라의 장래가 어두울것 같습니다. 4월 11일 총선을 앞두고 시사하는 바가 큰 내용입니다.
[2012-01-20 07:10:00]
이규식
요즘처럼 타락한 정치인들을 보면 어떤사람으로 바꾸어야 우리나라가 올바르게 나아갈수 있을런지,걱정되네요.바꾸기는 해야되지만 진보세력 들에게 내줄수는 없지요. 너무 걱정됩니다.
[2012-01-20 17:49:04]
김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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