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필 친구가 카톡으로 귀한 정보도 보내주더니 며칠 전부터 소식이 끊겨 혹시나 해서 3일전(3/17)에 전화하니 부인께서 하시는 말씀이 기저질환 암에 겹쳐 대상포진이 심해서 입원 하셨다고 들었는데 ~~ 춘천의 거인 憲弼친구가 옛날 사람이 되었군요. 엎드려 벗의 명복을 빕니다
2025-03-20 14:51
이병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5-03-20 14:56
김철규
박헌필 동문이 최회장의 추천으로 우리 선농산우회 단톡방에 들어 오셔서 활발히 활동 하시고, 제가 좋은 작품은 우리 홈페이지에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단톡방에 부고장과 여러 동문들의 조문이 들어와 있으니 보시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에게는 심심한 조의를 드립니다.
2025-03-20 14:59
조정호
그동안 가끔 안부를 물어 괜찮다고해서 그런 줄만 알았는데 이무슨 청천벽력인가! 다시 한번 만나보고 싶었는데. ..
아무쪼록 저세상에 가서라도 평안하시길 빌겠네.
*개인적으로 부의를 전달하실분은 신한은 110287651735박형종 앞으로 하면 됩니다.
2025-03-20 15:11
김서환
고교졸업후 처음만나 이야기를 나누던중 아주 군생활을 편히하셨더라군요.보안부대에서 근무하셨다고 하더라구요.군생활은 아련한 추억거리가 되어야 하는데 좀 아쉬웁긴 하였으나 군생활이 남달라 생각이 납니다.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반가웠는데 저세상에서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2025-03-20 15:37
박인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5-03-20 15:55
김연기
편안한 영면 누리소서.
2025-03-20 16:50
김태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5-03-20 18:19
김덕희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2025-03-20 19:07
이선호
세월 앞에는 장사가 따로 없는 모양입니다. 박헌필 동문의 명복을 빕니다,
2025-03-20 19:54
민경선
불과 며칠전까지도 산우회 카톡방에 좋은글을 많이 보내주셔서 잘 읽고 감사히 생각했었는데
벼란간 별세소식을 접하니 허망하고 놀랍습니다. 삼가 박헌필동문님의 명복을 빕니다.
황망중에 슬픔을 당하신 유가족님들께도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5-03-20 22:28
박임성
박헌필 동문은 춘천의 유지로서 춘천 땜 공사 등 기타 건설 지질 관련 사업가로 모르는 사람 없을 정도의 지방 유지 였고 지난 몇 년 전부터 홍천 으로 거처를 옮겨 가끔
전화로만 안부를 알렸으나 이렇게 갑자기 떠나기 되어 매우 슬픕니다. 이제는 아무 걱정 없고 편한 세상에서 잘 지내시게.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5-03-21 05:03
이병재
박헌필 동문의 지질조사 전문성 이야기를 들으니 나와의 인연도 생각 나네요!
90년도 초 경 충남 천안에 공장 건설 책임을지고 일을 시작했을때 고인이 내 현장의 지질 조사를 잘 해 주었지요.
그 때 참으로 고마웠으며 함께 만난 즐거움도 있었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5-03-21 09:50
권혁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5-03-21 11:21
김현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족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 보냅니다.
2025-03-21 13:14
손난주
한달 전에도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주셔서 처음으로 홈페이지에 오셨으므로 제가 열심히 사진을 찾아 올려드렸는데 이렇게 갑자기 가셨습니다. 박헌필 동문님께서는 고통도 슬픔도 아픔도 없다는 저세상에서 편히 계시기 기원합니다. 위로하심이 박헌필 동문님 가족위에 함께하시기 기원합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2025-03-24 00:43
손난주
2025-03-24 00:44
손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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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00:44
이석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고향 가평에서 가까운 강원도 춘천에서 출생한친구로 만나면 인생극장 한편을 들려준 재미있는 친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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