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선 안 되는 명백한 이유들

이 글은 감정이 아니라, 상식과 이성으로 말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목소리입니다.

1. 삼권분립의 붕괴, 민주주의의 해체

이재명은 권력 집중형 인물입니다. 대통령이 된다면 입법·사법·행정의 경계를 무시하고, 

국가 권력을 독점하려 할 것입니다. 이미 자신과 가까운 

인사들로 행정·사법 라인을 구성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미군 철수, 종교 탄압 가능성 등, 그의 발언과 행보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는 신호입니다. 

“북한이 좋다”는 말을 공공연히 한 사람에게 이 나라의 안보를 맡길 수는 없습니다.

2. 범죄의 그림자 – 가족 전체에 드리운 의혹

본인은 물론, 아들, 조카까지 각종 범죄에 연루되어 왔습니다. 살인, 마약, 성매매, 불법도박 등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이토록 “문제 많은 일가족”이 대선 후보로 나선 것은 전례 없는 일입니다. 

국가의 얼굴이 되는 자리에 부끄러움 없이 서는 것이 과연 옳은 일입니까?

3. 퍼주기식 포퓰리즘 – 국가 경제 붕괴의 지름길

과거 총선에서 전국민 재난지원금이라는 명목으로 “매표성 현금 살포”를 시도한 전례가 있습니다. 

이번에도 1인당 25만 원씩을 또 준다고 합니다. 그 돈은 누가 갚습니까? 

우리 모두의 세금이며, 미래 세대의 빚입니다. 

이미 국가부채는 1000조를 돌파했고, 문재인 정부의 포퓰리즘 정치가 남긴 후과입니다. 

이재명은 그 길을 더 과격하게 걸을 것입니다.

4. 극좌 성향 – 반미, 친북, 친중 노선의 위험성

그는 김일성과 김정일을 ‘존경한다’고 공언한 인물입니다. 한미일 안보협력을 부정하고, 

중국에 고개 숙이는 외교를 주장합니다. 이재명의 외교관은 대한민국을 고립시키고, 

북한과 중국의 위성국으로 전락시킬 수 있습니다.

5. 말 바꾸기의 달인 – 진심 없는 언행

그는 상황에 따라 말을 바꿉니다. “존경한다 했더니 진짜 존경하는 줄 알더라.”

라는 말은 농담이 아닌, 그의 본질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입니다. 

국민을 상대로 말장난을 하는 정치인을 지도자로 둘 수는 없습니다.

6. 피해자 코스프레 – 대중 심리를 교묘히 조작

대선 기간 중 “암살 제보” 운운하며 방탄 유세차, 방탄 조끼를 들고나온 그의 모습은 

정치가 아닌 쇼였습니다. 대중의 동정심을 이용하는 선동은 민주정치가 아닙니다. 

정치인은 국민을 대표해야지, 자기 드라마의 주인공이어선 안 됩니다.

결론: 이재명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지도자를 뽑는 것이지, 독재자를 뽑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나라를 지킬 사람을 원하지, 자기 권력만 챙길 사람을 원하지 않습니다.  

        

                                                                               -  창배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