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야호텔에서의 온천욕도 좋았지만 아침 도야호수의 풍광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아! 그리운 옛날이여!
2024-01-30 05:50
이선호
멋진 여행을 다시 보여주시는 김태무 회장님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매우 인상 깊었던 여행이었기에 코리아타임스 2015년 7월6일 (월)자에 Hokkaido in retrospect and perspective 제목 글도 실었습니다.
2024-01-30 07:51
김덕희
우리의 마지막 해외여행이 되나요 혹가이도의 여러곳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 납니다 아름다운 여행이었어요 김회장님 감사합니다
2024-01-30 11:30
최윤만
우리들의 마지막 해외여행지 일본 북해도를 다시 볼수있게 하신 김회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호수에서 보트를 타고 아사이 맥주를 마시던 생각이 납니다.
2024-01-30 12:20
김태무
우리들의 마지막 해외여행은 졸업 60주년이던 2018년 규슈 여행이 마지막이었습니다. 그영상도 다음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2024-01-31 11:37
김덕희
우리의 마지막 여행은 가장 남쪽 규슈였군요 2018 년이죠 후쿠오카등 가서 맛있는간장도 사 왔지요 김회장님의 새작품을 기대합니다
2024-01-31 18:21
김현순
도야호수, 새벽에 내려다보며 조용한 호수의 전경 안에 작은 움직임의 포착으로 저의 작품 <도야호수의 여명>이란 글을 써서 좋은 반응을 받은 작품이었죠. 세월은 점점 흘러 누구나 좋아하는 여행길이 많은 걸림돌로 우리를 막는군요. 아름다운 추억이지만 아쉬워 마음이 울적해집니다. 회장님, 감사합니다. 추억의 장에서 꺼내주시어 희미해져 가는 우리의 감성에 등불을 켜 주셨네요. 그래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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