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을 전해주시는 이창배님, 아프시다니요? 이글은 마음에 들어 홈페이지에 올립니다.사람은 어떤 인생을 살았느냐에 따라 한사람의 관념체계가 결정되지요.승패가 인생을 결정하는 세계에서는 예를 들면 운동선수및군인의 경우는 딱 한가지를 떠나서 다른 것은 젖어들것이 없어요.철따구니 없어보이는 아이젠하워와 육사(웨스트포인트)1등으로 졸업한 카르시마의 맥아더는 누가 더 인생을 잘살았나요? 대통령이 된사람은 성공한 사람이고 그렇치못한 사람은 성공하지못한 사람으로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습니다.맥아더는 태평양전쟁(미일전쟁)에서 승리하여 미국을 패권국가로 올려놓치 않았나요.마음의 그릇이라는 이 영상은 나에게 시사해주는 감동적인글이었습니다.성공과그렇치못한 사람에게 마음의그릇은 필요합니다.한번 보시죠
손난주
성공과 성공하지 못한 사람.....
"서울의 봄" 저는 여러가지 유튭을 보면서 그동안 몰랐던 1979년 12/12 군사반란과 여러 장군들과 장관의 행동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회, 반란, 배반, 진압군, 역사, 각 대통령, 법의 심판, 국가, 가족, 사회, 국가발전 ,,,,,정식으로 영화는 못 보았지만, 각가지 유튭에서 그 때 있었던 내용을 보고 있습니다.
거의 45년 간 모르고 지나 온 내용을 동영상으로 여러가지 발표해서 이제야 좀 알게 되네요. 이렇게 자유롭게 발표할 수 있게 된 세상에 감사합니다. 이영화는 documentary 영화이군요.
허근욱의 "내가 설 땅은어디냐" 아버지 따라 월북했다가 남편과 원남해온 허근욱의 그 후의 삶,
김동인의 "운현궁의 봄" 흥선대원군, 고종, 민비의 복잡한 관계, 등
역사에 맡기자고 말하는 김영삼 대통령....우리는 ....
성공과 성공하지 못한 사람.......
전에 영화 "국제시장" 보내주시어서 미주 동문들에게 e-mail 로 보내서 미주 동문들도 보았습니다. "서울의 봄"이나 다른 영화도 구할 수 있으시면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4-01-13 02:49
조정호
저는 맥아더 원수가 아이젠하워 원수보다 전략과 전술이 월등했다고 생각합니다. 2차세계대전 당시 필리핀에서 일본에 패전해서 필리핀을 떠나면서 나는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내버려둬도 될 필리핀을 다시 점령한후 오키나와로 공격해갔습니다. 한번 뱉은 약속은 반드시 실천하는 마음의 자세 그리고 한국전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다른 장성들은 조수간만의 차가 심해서 불가하다고 했는데도 굳건한 신념으로 밀어부쳐 성공적으로 이끔으로서 한국전쟁을 보다수월하게 진척시킬 수가 있었습니다. 중공군 개입으로 맥아더원수의 한국전 승리는 물거품이 되었으나 당시 맥아더 원수의 주장대로 한만국경에 코발트탄을 투하 하자고한 주장을 트르만 대통령이 승락을 했더라면 우리나라는 그때 통일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일본이 선진국이 될 수 있던것도 맥아더 원수의 뛰어난 통치술 때문이였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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