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크럽은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1월6일 첫토요일에 시강식을 가졌다. 이날 권혁춘 부회장이 제공한 샴페인을 터뜨리고 각 회원들에게 전성희 회장이 회원들의 잔을 채워준후 아이크럽의 발전과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하는건배사를 하고 우렁차게"위하여"를 웨치고 박수로 끝맺었다. 오늘 참석한 회원은17명(남11,여6)이였다. 오늘 강의는 '서울의 봄'이라는 영화에대한 김서환 사부의 해설과 영화일부를 본후 '우촌'에서 갈비탕으로 중식을 한후 오늘일정을 마쳤다. ※참석자 : 김덕희,김현순,민경선,전성희,박미숙,김윤순 권혁춘,김서환,김철규,김연기,김태무,이병재,이선호,이우영,이석형,염준세,조정호
조정호
지난 한해 김덕희,권혁춘,민경선 세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김철규 님도 우리 홈페이지 관리에 수고 많으셨습니다.그리고 일년간 강의를 맡아주신 김서환 사부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4-01-06 17:46
김현순
세월이 빠릅니다. 참 많은 흘렀네요. 2023년 한해를 사부 김서환, 관리자 김철규, 회장 김덕희, 부회장 권혁춘, 총무 박미숙 노고가 많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로 수고하시는 전성희 회장님과 모든 스태프진들 다시 수고를 부탁드립니다. 집안 경제력도 두둑하고 우리 모든 회원이 건강하면 2024년은 걱정이 없습니다. 만나면 즐겁고 엔도르핀이 솟는 우리 아이클럽은 영원한 우리의 희망입니다. 더구나 조정호 동문님의 노고도 항상 고맙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4-01-06 19:16
김철규
우리 아이클럽이 동문간의 소통의 장이 되고 각 방면에 좋은 지식을 주고 받아, 세대에 뒤지지 않고 이어오는 우리 모임이 자랑스럽습니다. 타계하신 원사부의 헌신적인 노력과 회원들의 열성으로 우리 홈페지는 영원할 것입니다. 지난해에 우리가 만든 홈피가 오래되어 애로점이 많았으나, 지금은 해소 되어 전과 같이 앞으로도 계속 발전되기를 기원 합니다.
2024-01-06 20:31
김덕희
제가 2월부터 12월까지 통계를 내어보니 22회 중 3회를 제외 하고 권영직, 전창일 두 회장님, 남 회원님들이 식사를 대접해주시어 아이클럽 재정이 넉넉해졌습니다 우리 모임은 정말 좋은 모임입니다 김서환사부님 김철규 관리자님 사무실 대여해주는 조정호 회장 모두 감사합니다 권영직회장님은 두번의 중국 요리, 거액의 후원금을 주셨어요 회원이 서로 이끼고 나이 많지만 시대에 뒤떨어지는 노인은 절대 안 되겠다는 각오로 어려운 강의를 열심히 들으러 모이죠 전성희회장 권혁춘 부회장 박미숙 총무님 김태무 감사님 잘 부탁드립니다
2024-01-06 22:02
손난주
지난해 김덕희 회장단 수고하셨습니다. 금년, 2024년 전성희 회장님, 권혁춘 부회장님, 박미숙 총무님, 김태무 감사님, 그리고 김서환 사부님 금년 일년 수고하시겠습니다. 모이기 힘든 모임을 재미있게 이끌어 가시는 회장단과 그 모임에 힘을 주시어 협조하시는 여러 멤버님들 반갑습니다. 아이클럽이 있어 부고 10이 힘차게 활동하고 각지에 있는 동문들에게도 흥분을 줍니다. 금년에도 수고 하시고 잘 모이시고 우리 10회 즐겁게 리드해 주실 것 같아감사합니다. 저도 그간 몇 번 아이클럽에 방문 한적이 있어서 새해 개강식에 저도 끼어 있는듯 합니다. "서울의 봄" 을 보셨다고 조정호 회장님이 설명해 주셔서 저도 YouTube 에 가서 보고 그동안 늘 궁금하고 모르던 내용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1-07 02:27
김태무
지난밤에 흰눈이 소복히 쌓였습니다. 어제는 아침 일찍 집에서 나와 10시전에 아이클럽에 들렸더니 10시가 넘어도 몇분이 오질 않아 개강식에 참석 못하고 전 직장 하례식 약속이 있어 참석만 하고 다시 돌아와 아이클럽에 합류한 일정이 바쁜 하루였습니다.아무리 모임이 많아도 흉허물 없이 만날 수 있는 곳이 우리의 부고 모임입니다. 오늘도 18명이 모였습니다. 우리의 모임은 항상 문호가 개방 되어 있습니다. 아이클럽과 선농산우회만 나오셔도 3번의 모임은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 나이에 이렇게많은 친구가 만나서 담화하고 식사할 수 있다는 것은 큰복입니다. 복받으러 많이 참석하세요.
2024-01-07 05:49
이선호
조정호 회장님의 멋진 사진으로 I-Club 첫 모임이 화려하게 장식되었습니다.17명의 열성 회원들이 모여 2024년도 전성희 회장단의 출범과 김덕희 회장단의 이별을 뜻 깊게 장식하여 주셨습니다. 모두들 건강한 한해와 만사형통을 기대합니다. "백두산!" 그리고 "두발로!" 건배사를 제안합니다. Happy New Year!
2024-01-07 07:40
전성희
2024년도 새로운 희망을 갖고 아이클럽이 개강하였습니다. 지난해 수고해주신 회장단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이제 새로 직분을 맡은 저희들 우리 아이클럽의 발전을 위하여 조금 더 우리 회원들의 건전하고 멋진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우리 모두 건강하게 한해를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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