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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소식] 아이크럽 2024년도 정기총회 및 송년회

글쓴이 : 조정호

작성일

2024.12.20

아이크럽2024년도 정기총회 및 송년회

아이크럽은 2024년도룰 마감하는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명동에 소재한 퍼시픽호텔에서 17명(남10,여7)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되었다. 이날 그동안 시사강의로 수고한 김서환 동문과 우리홈페이지서버 관리에 수고하신 김철규 동문 사무실 이용편의를 제공한 조정호 동문에게 공로상을 수여했고 개근상은 김덕희, 박미숙,전성희 회장이 수상하였다. 차기 회장으로 김현순 동문이 선임되었고 기타임원은 유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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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호

지난 한해 즐거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그동안 전성희 회장님, 권혁춘 부회장님 그리고 박미숙 총무님 수고많으셨습니다.

2024-12-20 18:16

김덕희

언제나 맛있는 보리굴비를 먹을수 있는 명동 퍼시픽 호텔에 모두17 명이모여 조촐한 송년회를 열어 일년간 수고한 전성희 회장 권혁춘 부회장 박미숙 총무 김태무 감사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2006년에 고 원제혁 사부의 제안으로 아이클럽이 창단되어 동창회의 주요 동아리로 활약한지 18년이 되었군요 2025년에는 김현순 회장이 새 회장이 되고 다른 임원은 유임 이군요 오늘 공로상은 김서환 김철규 조정호 동문이 받았고 개근상은 전성희 김덕희 박미숙 동문이 받았습니다 점점 나이 많아지지만 세계 정세에 어두운
노인이 아니라 젊은이의 존경을 받는 원로가 되려고 애쓰고있지요

2024-12-20 22:15

조정호

제가 수상자를 제대로 올리지 못했네요. 뒤로 돌아 앉아있어서 제대로 파악 못한 것을 김덕희 동문께서 잘올려 주셨네요 미안합니다. 다시 수정해 올렸습니다.

2024-12-21 04:01

김철규

제가 몸이 불편하여 매달 2회 하는 모임에 1번 만 참여를 하였는데, 공로상을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이는 앞으로도 회장님을 보필하여 우리 홈 피를 잘 관리하고, 아이 클럽 발전에 더욱 노력하라는 격려의 상으로 알고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2024-12-21 08:44

김서환

점점 수준이 높아진 아이클럽회원들의 뜻에 부응하기가 어렵습니다.고종황제가 세계의 흐름을 몰라 러시아에 붙었고 일본과 러시아 전쟁에 미국,영국은 일본에 편들어 깜작 놀라게도 일본이 이겼고 한국은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습니다..이후 한국은 세계의 질서 흐름에 한미동맹으로 대중국 죽이기에 올린하고 있습니다.민주주의 국가간에는 전쟁을 안한다는 국제질서의 흐름에 K방산은 신의 한수가 된듯합니다.한.미.러.의 합종으로 중국이 죽으면 옛 고구려 및 발해의 고토를 되찾을겁니다.이러한 세계의 흐름을 우리가 공부합니다.공로상을 받고보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2024-12-21 09:52

박미숙

40후반에 병원봉사를 시작하여 60후반에 정년, 그후 I-club 에 입단 하였는데 요즘 병원봉사 할때 일이 더욱 떠오릅니다. 우리모두 한 마음 친구가 그립고 소중함을 알기에... 저는 오직 회원님들을 도와드려야 한다는 마음으로 2025년도 총무를 수락 했습니다 .점 점 머리 회전이 무뎌 지네요. 김현순 회장님과 상의 하여 총무역활 충실히 하겠습니다.

2024-12-21 10:33

전성희

우리 아이클럽은 한달에 두번씩 모여 국내외 정세에 관하여 때론 우리 동창회의 발전 지향점등을 공부하고 나아가서 서로간의 친목도 도모하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동아리 입니다.그동안 부족한 저의 모든것을 사랑으로 협조해주셔서 대과없이 일년의 회장직을 잘 마칠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김현순 동문이 회장으로 또 다른 임원은 그대로 유임하심으로 수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4-12-21 15:59

손난주

아이클럽이 있어서 우리 10회가 독특합니다. 미주동문들이 한국에 가도 걱정없이 아이클럽에 가면 동문들을 만날 수 있고 따뜻한 대접을 해주시어 오랜만이 집에 온 것 같습니다. 이 아이클럽 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여러분이 많은 수고를 하십니다. 아이클럽 회장단의 빈틈없는 노력으로 항상 즐겁게 이끌어 가시지요. 전성희, 권혁춘, 박미숙, 김태무 회장단 수고 하셨습니다. 공로상을 받으신 김서환 사부님, 김철규 관리자님, 조정회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개근상을 받으신 전성희 회장, 박미숙 총무, 김덕희 회장님 아이클럽을 강하게 이끌어 가시어 감사합니다. 우리는 멀리 있어도 아이클럽이 있어서 든든 합니다. 다시 감사드립니다. 저도 마음의 상을 드립니다. 손난주 올림

2024-12-23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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