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남매의 첫째로 그동안 전통적으로 지내 오던 설날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각자에게 돌려주고 조상의 차례는 저와 장손인 저의 아들과 둘이서만 대표로 올리고 있어 옛날 설날 같은 감흥이 없습니다. 요즘 대체적인 흐름인 것 같습니다. 김박사가 올려 주신 설날인사를 보니 옛날 생각이 나는군요. 서브화면도 바꿔 주시고 우리 홈피는 아직은 청춘입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셔서 우리와 함께 멋진 한해가 되길 기원 합니다.
2025-01-30 15:07
이선호
김철규 관리자님의 화면을 보니 우리의 전통 명절 풍습이 담 북 담겨 있군요. 새로 자라나는 세대에게는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습니다. \까지 설날에 눈이 많이 와 귀성객 들이 고생 좀 했겠지만, 설날에는 추워도 날씨가 개어서 다행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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