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만 해도 남한에서 동계올릭픽을 하니 가서 뽐내고 싶어 온갖 준비를 다했겠죠.내가 생각컨데 선발에 들기 위하여 얼마나 달러($)가 오가고 했을까... 미인답게 잘생겨야 하고 키가 커야하며 밴드를 부는 실력등이 오죽했으면 선발이 될까? 이 미녀들이 북한으로 돌아가서는 한국에 대한 그리움에 전부가 북한에 대한 비판대열에 섰겠는가.장마당에서 연명해가는 북한인민들을 생각하면 북한의 온갖쇼들이 전부 부정적인면으로 작용했음을 그네들 상층부에서는 알고 있을까? 강릉에서의 취주악연주는 볼만합니다.그들은 잘했으니 성공적이였다고 자만하겠으나 그 반대의 결과를 갖어 왔음을 알아야 합니다.28분짜리 10여개의 곡을 한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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