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싶이 3월27일,28일 양일간 전남화순과담양에 다녀왔습니다.화순에서는 천개의 부처님상과천개의 탑이 있다는 천불천탑공원이 인상적이었고 저녁잠은 십2,3층호텔에 투숙했는데 온천장이 옆에 있어서 좋았고 호텔내에서는 요리재료를 준비해오면 거실이 딸려있어서 식사와술을 먹고잘수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2일차는 담양에 왔는데 죽녹원은 한번와 봤던터라 산책은 안하고 전창일회장이 죽녹원입구에서 커피라떼를 사주어 열댓명이 맛있게 먹었습니다.점심은 염준세,최권용,임광자 및 김현순 회원이 내준 찬조금으로 죽통밥과떡갈비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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