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사대부고 10회 동창회 :::

제목

[동문소식] 미주 신임 회장 환영사

글쓴이 : 이병응

작성일

2012.05.22

미주 신임 회장 환영사

친애하는 남가주 10회 동문 여러분!

앞으로 2년간 북미주 동문회를 이끌어가실 신임 손난주

회장님이 인사차 한국 동문회를 방문하시고 귀국 길에

남가주에 들르셨습니다. 2박3일간 체류 하시면서 남가주

지역의 동문 14명과 만나 앞으로 우리 동문회

의 발전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좋은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손난주 신임회장님은 오랫동

안 동문회에 많은 기여를 하시고 업적을 쌓아오신 분입

니다. 많은 경험과 남다른 애교심을 갖고 계신 손 신임회

장님이 이끌어가실 우리 동문회는 앞으로 더욱 활성화되

고 힘차게 발전해 나가리라고 확신합니다. 남가주 지역

의 모든 동문들과 함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2012년 5월18일

남가주 동문을 대표하여

남가주 10회 대표 김일영

미주 10회 전 회장 이병응

아래 사진을 Click 하세요.

참석자: 좌측부터 호성진, 이종기, 조병용, 이중우, 박영복, 손난주,

황인희, 이소자, 이병희, 권영아, 김희숙, 양승숙,

김일영, 이병응, 변용관

2012년 5월 18일 점심 회식

용수산 한식 식당 , Los Angeles

다음 화면에서 작은 사진에 마우스를 대고 click 하세요.

다음 사진을 보시려면 <- (back)을 클릭 하세요.

Red River Valley - The Ventures

손난주

이병응 전 회장님, 김일영 남가주 10회 대표님과 Los Angeles 지역 동문 여러분 감사합니다. 초여름의 더위가 시작되는 바쁜 LA 에서 동문 여러분을 뵈옵고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해 주신 이병응 전 회장님과 바쁘신 중에도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신 동문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LA 지역 동문님들 외에 이종기 신임 부회장께서는 San Jose 에서 5 시간 drive 를 해서 오시고 마침 LA 를 방문 중이시던 이소자 동문과 이병희 동문도 함께 하시어 더욱 기쁜 시간을 갖었습니다. 먼 길을 drive 해 오셔 공항에서 맞아 주신 권영아 동문, 그 날 저녁에 상 다리가 휘도록 차린 진수성찬으로 동문들을 기쁘게 해 주신 조병용 동문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미주 10회 동창회가 여러분의 정성어리신 협조로 더욱 활성화 하기 바랍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가득하신 이종기 부회장님과 Washington, DC 에 계신 명랑하고 활발하신 최명원 총무님과 3way 전화 통화로 의논 하며 저희는 앞으로의 미주 동창회 활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문 여러분께 자주 소식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동문 여러분 늘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 하시기 기원 합니다.

2012-05-22 15:02

전성희

미주의 여러 동문들 반갑습니다. 손난주 동문이 한국을 방문하고 미국으로 돌아가며 LA에 들려 많은 동문들을 만나 신임 회장으로서의 책임도 무겁지만 따뜻한 격려와 환영으로 큰 힘을 얻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병응 회장님등 멀리서 일부러 찾아와 자리를 빛내주신 모두가 손회장님께 큰힘이 되실겁니다. 이러한 좋은 자리를 제공하신 조병용 전 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미주 동창회의 큰 발전을 기대합니다.

2012-05-22 16:53

민경선

손난주 회장님이 한국을 방문하고 건강하게 무사히 돌아가서 LA에서 여러 동문님들을 만나셨군요. 오랜만에 뵙는 여러 동문님들 반갑습니다. 손회장님이 2박3일이나 체류하시면서 회포를 풀고 가셨네요. 먼 거리에서 찾아와 손난주 회장을 환영해 주신 동문님들 고맙고, 만나서 즐거운 모습들 너무 보기좋습니다. 우리 동문님들 모두들 건강하시고 앞으로 미주 동창회가 더욱 발전하시를 기원합니다.

2012-05-22 17:45

진명식

한국을 방문하고 LA지역의 낮익은 여러 동문들을 두루 만나시고 손난주 미주지역 동문회장께서 무사히 도착 하셨군요 이병응 전임 회장님의 뒤를이여서 미주 동문들의 따뜻한 격려와 환영으로 보다 발전돤 동창회가 이루어 지도록 기대와 함께 성원을 기원 합니다 날로 발전 되여 가시는 이병응 회장님의 훌륭한 사진 편집술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네요 아무쪼록 건강들 하세요 잘 보고 잘 읽었습니다

2012-05-22 18:42

김용우

시간을 내시어 LA를 방문하신 손난주 회장님의 노고를 치하드립니다.
이병응 전회장님과 참석하신 동문님들 모두 반갑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되는 미주동창회를 바라보며 감사드립니다.

2012-05-23 05:18

김철규

그동안 미주 동창회를 이끌어 주신 이병응 전회장과 지난 선농축전에 참여하여 동창들을 격려 해주신 손난주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미주 동창회의 발전을 위하여 "친구, 친구란?"이라는 글을 올려드립니다.

2012-05-23 06:01

조정호

남가주 동문 여러분 사진으로나마 보니 반갑습니다. 손난주 회장을 잘 보필하셔서 더욱 발전된 동창회를 이끌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손난주 회장님은 이 곳에 오셔서도 I Club, 목산회, 제21회 선농축전에 참석하신후 여수 엑스포 장까지 다녀가셔서 여독이 풀리시지도 않았을 터인데 남가주 동창회까지 방문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아무쪼록 미주 동창회 잘 이끄시고 내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012-05-23 06:52

김덕희

가정 주부가 먼 길을 떠나려면 준비해야 할 것이 많지요 집안 일을 잘 처리하고 서울의 친구들 만남은 물론 대학 졸업 기념 행사, 남도 여행을 씩씩하게 끝내고 LA로 날아가 서부 미주 친구들 골고루 만나셨네요 넓은 미주 대륙에서 친구들 연결하기가 쉽지 않은데 회장직을 수락한 손난주 회장과 임원님들 거듭 축하드립니다 사라질뻔한 동창회를 다시 건설하여 활성화시킨 김용우 이병응 회장님 감사합니다 많은 보고 싶은 친구들이 모여 있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흐뭇합니다 우리를 이렇게 가깝게 연결해주는 우리 홈 페이지 만들어 주신 황인수 회장님 원제혁 최중서 김서환 사부에게도 감사드립니다

2012-05-23 06:57

김태무

이병응회장!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대단한 활동을 하시는 손난주 신임 회장의 활약 기대가 큽니다. 건투하십시요.

2012-05-23 07:36

손난주

이 본문은 windows 7 으로 올린글입니다. 거기에서는 위의 사진이 잘 보이고 picasa album 이 잘 나와서 다 잘 보이는줄 알았는데 저의 windows XP 로 가서 보았습니다. 거기에는 사진이 X 로 나오고 picasa album 이 전혀 나오지 않아서 수정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새로된 게시판 글 올리기에 본문 수정하는 수정 기능이 없어져서 수정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답글에다 다시 사진과 picasa album을 올렸는데 Windows XP 에서도 이제 사진은 보이지만 picasa album은 아직도 보이지 않는군요.

2012-05-25 09:39

손난주

맨 밑에 수정이 있었는데 새로 시작되는 게시판을 잘 몰라서 못 보았습니다. 이제야 발견하고 위의 본문에 사진을 수정해서 올렸습니다. 지금은 Windows XP 에서도 본문에 사진은 보이네요.

2012-05-30 11:30

이전글	친구, 친구란?
다음글	“장군님 은정에 하염없는 눈물 흘린” 진보당 비례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