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년 세계를 움직이는

 

여성 150인속에 한국여성 4인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이길여 가천대 총장, 

 
김성주  성주인터내셔널 회장,  
   
한경희  한경희생활과학 대표 등 

한국의 여성 리더 4명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선정한 

'2012 년 세계를 움직이는 여성 150인

(2012 Women in the World 150)'에 포함됐다. 
 


매년 세계를 움직이는 여성 150인을 선정해온 뉴스위크는 

올해 '용감한 여성(Fearless women)'을 주제로 
 
열정과 도전으로 새로운 분야를 

용감하게 개척한 여성 리더들을 선정했다. 
 


뉴스위크는 박 위원장이 박정희 전 대통령의 그늘에서 벗어나 

한국의 차기 대권주자로 주목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총장은 의사로 출발해 한국에서 여성 최초로 
 
의료법인을 설립하고 

의료취약지 병원 운영, 
 
개발도상국의 심장병 어린이 무료 수술 등 국경을 넘는

봉사정신 실천, 대학 운영을 통해 글로벌 인재양성에
 
앞장서온 점을 인정받았다. 
 


김 회장은 2005년 독일의 MCM을 100억원에 인수해 
 
아시아에서 인지도를 키웠을 뿐 아니라 
 
유럽 마케팅에도 공을 들여 국제 패션 무대에서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한 대표는 간편한 스팀청소기를 발명해 
 
수백만달러어치를 수출한 여성 기업가로 

친환경 제품 개발에도 힘써 왔다고 소개했다. 
 


'올해의 여성 150인'에는 미얀마의 민주화 운동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 

인도의 여성인권운동가 핑크 브리가드 등 
 
아시아인이 대거 포함됐다. 
 
 

중국인으로는 인권운동가 흔펭 마오,
 
 패션잡지를 첫 발간한 헝 후왕, 

소프트웨어 기업 마벨테크놀러지 창립자인 웨이리 다이, 

테니스 스타 나 리 등이 선정됐다.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 
 
잉럭 친나왓 태국 총리 등 정치인들과
 
 종군기자 마리 콜빈, 

멕시코 검사 마리셀라 모라렐리, 
 
미국 배우 앤젤리나  졸리와 메릴 스트립, 

글렌 클로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고양 꽃박람회에서
 

 
                        우리 10회 동창회도 여인 천하입니다.
 
                   동창회장, 아이클럽회장, 미주 동창회장등등..
 
                          아무래도 여성들이 나이가 먹으면 
 
               남성홀몬이 많이 나와 훌륭 해 지는 것 같습니다.
 
ㅓㅓ
 
                                          아래의  꽃사진을 클릭하여 여인들의 
 
                                          신나고 아름다운 춤을 감상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