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동문들이 내년4월 일본으로 여행을 온다고 합니다. 그 때 국산도 많이 참여해야 겠지요.

또 하나의 성공적인 여행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일본노래하나 소개 합니다. 

 北國の春(키다구니노 하루-북역의 봄)

1)白樺  靑空  南風   こぶしさく あの丘  北國の  ああ  北國の春
  시라카바 아오조라 미나미가제 고부시사구 아노오까 키다구니노 아아키다구니노 하루
자작나무 파란하늘 남풍 목련이 피는 저언덕 북녘  아아  북녘의 봄

季節が都會では   わからないだろうと とどいたおふくろの   小さな包み
기셋스가 도까이데와 와까라나이 다로우도 또도이따 오후구로노 찌사나 쓰스미
계절은 도시에서는  알 수 없을거라고    보내준 어머니의   조그마한 소포

あの故鄕へ   かえろかな   かえろかな
아노후루사또에 가에로까나 가에로까나
그고향으로  돌아갈거나   돌아 갈거나
 
2)雪どけ  せせらぎ  丸木橋 落葉松の芽がふく  北國の ああ 北國の春
유끼도께 세세라기 마루기하스 가라맛쓰노 메가후꾸 키다구니노 아아 키다구니노 하루
눈녹음 개울물 외나무다리 낙엽송 싹이트는  북녘의 아아  북녘의 봄

好きだとおたがいに 言いだせないまま 別れてもう五年 あのこはどうしてる
스끼다또 오다가이니 이이다세나이마마 와가레데 모우고넨 아노고와 도우시데루
좋아한단말 서로 서로 말도 못한채    헤여져 벌써 5년  그애는 어찌 지낼까

あの故鄕へ   かえろかな   かえろかな
아노후루사또에 가에로까나 가에로까나
그고향으로   돌아갈거나    돌아갈거나
  
3)山吹   朝霧   水車小屋  わらべ唄聞こえる   北國の   ああ   北國の春
야마부끼 아사기리 스이샤고야 와라베우다 기꼬에루 키다구니노 아아 키다구니노 하루
황매화 아침안개 물래방아간 꼬마들 노래들리는 북녘의 아아 북녘의 봄

あにきもおやじ似て  無口なふたりが  たまには酒でも のんでるだろうか
아니끼모 오야지니테 무구찌나 후다리가 다마니와 사께데모 논데루다로우까
형아도 아빠닮아 말이없는 둘이서 어쩌다  술이라도   마시고 있을까

あの故鄕へ   かえろかな   かえろかな
아노후루사또에 가에로까나 가에로까나
그고향으로   돌아갈거나   돌아갈거나

가수의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