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Comment

쓰고나서 으례히 잘 입력이 되었으리라 생각하고 일을 보고와서 보니 도저히 읽을수 없는 형태로 있어서 미안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고 평을 해주신 김덕희, 원제혁 동문님들의 인내에 감사합니다. 아마도 김덕희 동문님은 교조때문에 고생하신것 같고 Apartheid의 우리말이 그렇게 긴줄은 몰랐읍니다. 설명을 해주신 원제혁 동문께도 Th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