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동문 전영실의 초대연이 5월30일 공평동에 있는 '안동국시'집에서 있었다. 식사후 종로타워에 1층에 있는 빵집에서 커피로 입가심하고 환담을 나누다 다시 만나기로 하고 아쉬운 발길을 돌렸다. 이런자리를 마련해준 전영실 동문께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참석한 동문 : 전성희,김덕희,민경선,김현순,이순규, 박미숙,박임성,조정호
이선호
전영실 사모 동문님, 모처럼 귀국하셨는데 뵙지 못하여 유감이었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하지요.
Von voyage!
2024-05-31 06:46
전성희
전영실 동문이 미국에 살면서도 늘 한국을 그리워하다가 이번에 모국을 방문하여 아이클럽을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못내 아쉬워 한번더 점심 모임을 갖자고해서 아이클럽의 여동문들과 늘 동창회의 총무로서 여러가지로 수고하시는 조정호 동문과 미국에 자주 왕래하시는 박임성 동문을 함께 모셨습니다.전영실 동문이 맛있는 점심을 대접해주어 고맙습니다.미국으로 떠나기전에 다시만나기를 바라며 우리모두 오래도록 건강하게 활동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4-05-31 11:42
김덕희
영실이 예쁜 얼굴에 환한 미소를 띄고 나타나면 아이클럽 남녀동문들 모두 환영하죠 사랑 의말이 아니면 하지말라는 귀한 삶의 교훈을 일러주신 조목사님을 평생 존경하면서 어려운 목사 사모의 역할을 훌륭히 해낸 자랑스러운 전영실! 지금가면 언제 또 만날까 우리에게 맛있는 점심과 커피를
대접해주고 사랑을 전도하고 곧 떠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기를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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