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마지막으로 가는 좋은날에 우리 선농산우회 친구들이 하루를 즐겁게 보내는 모습입니다. 오늘도 친구들이 보고파 여동문 10명,남동문 8명이 모였습니다. 좀더 많은 친구들이 즐겼으면 좋았을탠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 하루였습니다. 오늘 맛있는 점심은 민경선,박미숙 두동문이 쏘셨습니다. 친구들 점심을 내겠다는 친구들이 또있었지만 다음으로 밀어졌습니다. 우리들의 친구 사랑의 마음이 보기좋았습니다. 집에 들어와 보니 만보기가 13,000보 넘게 찍혔습니다. 우리 친구들 모두 건강하셔서 더 많이 참석해 주셨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민경선, 박미숙 동문 감사합니다.
2024-05-24 21:07
김현순
백만송이 흐드러진 장미 속에 푸른 계절이 절정으로 가고 있 오늘, 하늘이 파래서 더욱 좋았습니다. 모여서 특별한 것이 없어도 모여서 특별한 이벤트가 없어도 남은 귀한 날들을 같이 웃으며 보내는 그것이 바로 우리가 만나는 큰 보람인듯 합니다. 오늘 즐거운 식사를 대접해 주신 박미숙, 민경선 친구, 고마워요.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5-24 23:03
박임성
김태무회장님 오늘 우리들의 생동감 있는 모습들을 잘 담아 주셨네요.우리모두 건강 잘 유지하여 오랫동안 함께 하는시간 많이 가지 십시다. 오늘 함께한 동문님들 건강하세요.
Home > 게시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