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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소식] 미주동문 참석 아이크럽 5월 세째 토요모임

글쓴이 : 조정호

작성일

2024.05.18

이이크럽 5월 세째 토요일 모임

이날 모임은 사무실 책상 테이블등을 교체 일신한 가운데 새로운 기분으로 교육을 받았다. 그리고 미주 동문인 한화림과 전영실이 참석 자리를 빛내주었다. 그리고 이날은 마침 염준세 동문의 귀빠진 날이어서 점심을 안동장에서 거하게 쏘았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또 전영실 동문이 보답으로 인근에 있는 워썸커피솦에서 커피를 동문들에게 제공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날 참석인원은 16명이였습니다.

※ 출석자

남 자 : 김서환.권혁춘.김태무.염준세.박임성.이우영.한화림.조정호

여 자 : 전성희.김덕희.민경선.김현순.김윤순.이순규.박미숙.전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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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호

오늘 점심을 쏘신 염준세 동문 그리고 커피를 쏘신 전영실 동문님 감사합니다.

2024-05-18 19:46

김덕희

미주에서 온 한화림 전영실을 만나 즐거운 모임이 되었습니다 틈나면 가야지 하고 언제나 태어나고 자라던 그리운 고향으로 마음이 향하나 봅니다지금 안종희 최명원 양승숙도 서울에있지요 염준세회장이 청요리를 대접해주었고 전영실이 멋진 커피숖에서 커피를쏘았지요

2024-05-18 23:14

김태무

지난주 선농축전에 이어 아이클럽에서 또 만났습니다. 오늘은 한화림 동문과 전영실 동문까지 미국에서 오신 두분을 모시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여자 동문들은 전원 참석했는데 남자 동문들의 출석률이 저조한 것이 안타깝습니다. 우리 모임은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같이 만나서 사담도 나누면서 정을 쌓는 것이 더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오늘 염회장의 점심 고마웠고 전영실 동문의 커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조정호 동문 사진 올리느라 수고하셨습니다.

2024-05-19 07:30

전성희

오늘은 우리 아이클럽에 미국에서 한화림 전영실 두동문이 참석하여 더욱 즐거웠습니다.
이렇게 우리 아이클럽은 모든 동문들이 오가며 들리어서 서로 얼굴을 알리며 근황을 보여주는 귀한 자리가 되었음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건강하게 활동하는한 되도록 옛친구들과의 만남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 스폰서가 되어주신 염준세 전영실동문 고맙고 한화림동문은 지난번 야유회때 크게대접해주신 후의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2024-05-1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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