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군 강홍건 님께서 2025년 2월 17일에 별세하셨습니다. 장례일과 장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결정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서울사대부고 10회 미주동창회 회장 손난주
손난주
최명원 동문의 부군 강홍건 님께서는 지난 2024년 5월 20일에 최명원 동문과 함께 한국을 방문하시고, 우리 동창회에 기금도 기증하신, 우리 10회 홈페이지를 잘 보시는 분이셨는데 94세로 별세하셨습니다. 최명원 동문 부군께서는 고통도 슴픔도 아픔도 없다는 저세상에서 편히계시기 기원합니다. 슬픔을 당하신 최명원 동문 가족위에 위로하심이 함께하시기 기원합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2025-02-19 01:16
손난주
2024년 5월 20일 김태무 회장이 올리신 글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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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01:34
김현영
삼가 조의를 표 합니다. 저의 집 Pennsylvania, Harrisburg에서 얼마 않되는 Washington DC 지역에 거주하시는최명원 동문님, 그리고 가족에게 하나님의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작년에 한국에 다녀 오실 정도로 건강하게 장수 하셨습니다.
2025-02-19 02:06
김덕희
작년에오셨을 때 종친회 동문회 이승만 기념사업회 박정희 기념사업회에 거액을 기부하신 투철한 애국심을가진 훌륭한 분이셨습니다 명원이 두 딸데리고 오래 혼자살다가 재혼을 결심했을 때 큰딸의 시부가 재혼을 말렸는데 상견례에서 만났을 때 평생 만나고 싶었던 은인을 만났다고 지갑에서 사진을 꺼냈다고해요 해군대령이셨을때 여러번 도와준 은인이셨대요 명원을 만나 20 여년 행복하게 사시고 이제는 좋은곳으로 가셨기를 빕니다
2025-02-19 07:07
김철규
최동문은 한국에 오셨을 때에 몇 번 뵈었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에게는 심심한 조의를 드립니다.
2025-02-19 08:17
김서환
삼가 고인위 명복을 빕니다.
2025-02-19 08:34
박미숙
말씀을 잘하셔서 오래 100수 하시리라 생각 했는데 뜻밖의 부고 소식에 명원이 얼굴이 떠오르네요. 명원이 빠른 쾌유를 바라며 남편은 천국에서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거듭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5-02-19 09:08
김태무
작년에 귀국하셨을때 본인이 생전에 하실 일을 모두 하시고 가신분이십니다. 애국심이 누구보다 투철 하셨던 분입니다. 김정숙씨댁의 점심 초대시에 우리 동창회에도 거금을 기탁해 주셨습니다, 최명원 동문도 몸이 불편하신데 걱정입니다. 저세상에서 편히 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이규진,김태무 올림
2025-02-19 10:19
김연기
고인의 영면과 최동문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2025-02-19 13:11
이선호
고 김홍건 남께서는, 최명원 동문의 부군으로서 우리10회 동문들과는 각별한 인연을 가지고 계셨던 분이셨죠. 고인께서 편안하게 저 세상에서 머무실 것을 기원합니다.
2025-02-20 08:27
전성희
강선생님은 우리가 미국으로 여행갔을때 또 그분이 한국으로 오셨을때등 몇번 만날 기회가 있었지요.늘 한국에 대한 정이 남다르셨던 그 자상한 모습이 생각납니다.지금은 최명원 동문도 몸이 불편하시니 어서 쾌차해지기를 바라며 이제 삼가 하늘나라로 먼저 떠나신 강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2025-02-20 10:25
권혁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5-02-20 19:50
민경선
작년 5월에 한국방문도 하시고 건강하셨는데 뜻밖에 별세소식을 듣고 놀랐습니다.
최명원동문도 건강이 여의치 않다고 들었는데 큰 슬픔을 당하셨으니 얼마나 힘드실까 마음이 아픕니다.
노년의 삶이란 이렇게 벼란간 불행이 찾아오는군요.
강선생님의 명복을 빌며 최명원동문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2025-02-21 16:28
김현순
놀라운 소식에 어안이 벙벙합니다. 작년에 한국에 오시어 뜻있는 일도 많이 하시었는데 이렇게 급히 가시리라 생각을 못했습니다. 명원 친구가 아직 건강이 완전한지 걱정이 됩니다. 믿을 수 없는 것이 노인의 건강이라는 말에 실감납니다. 주님께서 가장 좋은 곳으로 인도 하시리라 믿습니다. 진심으로 애도를 표하며 남은 유족들의 슬픔을 위로 드립니다. 모든 장례절차가 잘 이루어 지시기를 기도합니다. 아울러 우리 친구 최명원동문의 애도를 깊이 위로하며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5-02-23 19:50
조정호
삼가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2025-02-24 07:45
변인재
강홍건 대령님, 최명원 동문님을 끝없이 사랑 하셨고 행복을 나누셨던 훌륭하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온 가족의 슬품과 정성에 하나님의 위로가 같이 하실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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