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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 홈페이지에 제목의 건에 대하여 선농문학상 심사
중간보고-치열한 순위다툼의 제목으로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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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의 작품이 지금현재 1위이긴 하나 2위와는 간만의 차이밖에 없어 역전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등수는 각 작품을 추천한다는 댓글의 數를 말하는데 우리기의 작품이 27개, 2위가
21개 이다. 댓글을 쓰려면 총동창회 웹사이트에 로그인을 해야하는데 그 요령은 이미 구 홈페이지에 게시한바 있다. 추천할 마음은 있는데 절차를 모르시는 동문은 이 요령을 잘 읽어 실행해 보시고 안되면 연락바랍니다. 미국의 손난주, 황지현, 김기주, 김현영동문들은 이것을 읽고 미국에서 댓글을 등록했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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