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난주 Florida 주에 거주하시는 김길성 동문의 부인, 김미자씨가 별세 하셨습니다. 따님의 말씀에 의하면 어머니가 원하신 대로 장례식은 치루지 않고, 화장을 하여, 뉴욕에 부모님의 묘소가 있는 곳에 안장하실 것이라고 합니다. 김길성 동문 부인께서는 그동안 김길성 동문이 피아노 연주와 동문모임 활동으로 활발하게 활동 하실 때, 그 모든 동영상 촬영이나, 모임 준비, 음식 준비등 우리 동문과 친밀한 관계를 맺어 오셨습니다. 김길성 동문이 뇌출혈로 건강에 이상이 왔을 때, 옆에서 열심히 간호하시고, 그 많은 돌보심으로 많은 회복을 갖어오게 하셨습니다. 앞으로 김길성 동문은 현재 거주 하시는 Florida 집은 팔고, 따님과 함께 로드 아이랜드 주에 가셔서 거주 하실 것이라고 합니다. 김미자 사모님, 아픔도, 슬픔도 없다는 저세상에서 편히 계시기 기원합니다. 김길성 동문님과 따님과 사랑하는 가족들 위에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 하시기 기도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6-08-18 06:52      Florida 주에 거주하시는 김길성 동문의 부인, 김미자씨가 별세 하셨습니다. 따님의 말씀에 의하면 어머니가 원하신 대로 장례식은 치루지 않고, 화장을 하여, 뉴욕에 부모님의 묘소가 있는 곳에 안장하실 것이라고 합니다. 김길성 동문 부인께서는 그동안 김길성 동문이 피아노 연주와 동문모임 활동으로 활발하게 활동 하실 때, 그 모든 동영상 촬영이나, 모임 준비, 음식 준비등 우리 동문과 친밀한 관계를 맺어 오셨습니다. 김길성 동문이 뇌출혈로 건강에 이상이 왔을 때, 옆에서 열심히 간호하시고, 그 많은 돌보심으로 많은 회복을 갖어오게 하셨습니다. 앞으로 김길성 동문은 현재 거주 하시는 Florida 집은 팔고, 따님과 함께 로드 아이랜드 주에 가셔서 거주 하실 것이라고 합니다. 김미자 사모님, 아픔도, 슬픔도 없다는 저세상에서 편히 계시기 기원합니다. 김길성 동문님과 따님과 사랑하는 가족들 위에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 하시기 기도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현영 몇달전에 전화 통화도 하였는데 뜻밖에 소식이군요. 하늘나라에서 편히 계시기 기원 합니다. 김길성동문과 가족과 친지들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 기도드립니다. 김길성 동문 따님네로 합류하여 몸이 완전히 회복 되기를 바랍니다. 2016-08-18 09:15      몇달전에 전화 통화도 하였는데 뜻밖에 소식이군요. 하늘나라에서 편히 계시기 기원 합니다. 김길성동문과 가족과 친지들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 기도드립니다. 김길성 동문 따님네로 합류하여 몸이 완전히 회복 되기를 바랍니다.

김용우 고인은 그동안 혼신을 다하여 남편을 간호하느라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김길성 동문은 많이 회복되어 오늘 나와 통화도 하였습니다. 늘 밝고 상냥한 부인의 모습이 선합니다. 이번 겨울에는 유명하다는 Steakhouse 에서 함께 저녁을 하기로 약속하였는데 그만 약속이 허사가 되었군요. 2016-08-18 11:09      고인은 그동안 혼신을 다하여 남편을 간호하느라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김길성 동문은 많이 회복되어 오늘 나와 통화도 하였습니다. 늘 밝고 상냥한 부인의 모습이 선합니다. 이번 겨울에는 유명하다는 Steakhouse 에서 함께 저녁을 하기로 약속하였는데 그만 약속이 허사가 되었군요.

김덕희 아니 아직 젊고 예쁜 부인이 먼저 가시면 김길성 동문은 어쩌라고! 뜻밖의 소식에 망연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6-08-18 12:17      아니 아직 젊고 예쁜 부인이 먼저 가시면 김길성 동문은 어쩌라고! 뜻밖의 소식에 망연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민경선 이 무슨 놀라운 소식인가요? 부인께선 아직 젊으시고 건강하셨고 김길성동문님 간호를 지성으로 하시던분인데 벼란간 어쩐일이신가요? 그저 놀랍기만합니다. 김길성동문님은 아직 건강이 회복되지도 않으셨을텐데 이렇게 청천벽력같은 슬픔을 당하셨으니 어찌 견뎌내실까 걱정스럽습니다. 참으로 야속하기만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6-08-18 14:38      이 무슨 놀라운 소식인가요? 부인께선 아직 젊으시고 건강하셨고 김길성동문님 간호를 지성으로 하시던분인데 벼란간 어쩐일이신가요? 그저 놀랍기만합니다. 김길성동문님은 아직 건강이 회복되지도 않으셨을텐데 이렇게 청천벽력같은 슬픔을 당하셨으니 어찌 견뎌내실까 걱정스럽습니다. 참으로 야속하기만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선호 고 김미자여사님과 김길성동문의 롯데뉴욕지사에서의 결합을 1970년대말 뉴욕에 있을때 지켜본 사람으로서 매우 안타깝게 여겨집니다.. 남편의 병간호에도 너무나 고생을 하셨을 터이고요. 뒤늦게 알게되어 위로의 뜻도 전하지 못했습니다. 로드 아알랜드로 이사 간 후에라도 김길성동문의 건강이 회복되어 피아노음악예술활동을 계속하셨으면 합니다. 고인의 명보을 빕니다. 2016-08-18 15:51      고 김미자여사님과 김길성동문의 롯데뉴욕지사에서의 결합을 1970년대말 뉴욕에 있을때 지켜본 사람으로서 매우 안타깝게 여겨집니다.. 남편의 병간호에도 너무나 고생을 하셨을 터이고요. 뒤늦게 알게되어 위로의 뜻도 전하지 못했습니다. 로드 아알랜드로 이사 간 후에라도 김길성동문의 건강이 회복되어 피아노음악예술활동을 계속하셨으면 합니다. 고인의 명보을 빕니다.

원제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Florida여행 때 김길성동문댁에서 고인이 손수 정성들여 만든 진수성찬을 대접받았는데 이제는 더 기회가 없어졌습니다. 2016-08-18 15: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Florida여행 때 김길성동문댁에서 고인이 손수 정성들여 만든 진수성찬을 대접받았는데 이제는 더 기회가 없어졌습니다.<br><br><img src=http://bugo10.com/renewal/data/file/board_03/%B1%E8%B1%E6%BC%BA.jpg width=600>

김윤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6-08-18 19: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태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동문의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 2016-08-18 19: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동문의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

이규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6-08-18 20: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임성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6-08-18 21: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성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6-08-18 22: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황지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6-08-19 00: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병재 김길성 동문님, 그간 건강이 어떠신지 궁금하던 차였는데 갑자기 어부인의 작고 소식을 들으니 뭐라 말씀 드려야 할지 모르겠읍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은 2년전 부군과 함께 서울 방문 하셨을때 마침 제가 속한 분당관악단의 연주회가 세종문화회관에서 있었을때여서 부고취주악부 선후배 몇분과 함께 초청하여 고즈넉한 광화문의 시간을 가졌던일이 생각납니다.그 시간이 마지막이 될줄이야 누가 짐작했겠읍니까? 그동안 부군을 보살피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을터인데 어찌 그리 먼저 가셨는지 알수가 없읍니다. 어부인 김미자 여사의 명복을 빕니다. 2016-08-19 03:21      김길성 동문님, 그간 건강이 어떠신지 궁금하던 차였는데 갑자기 어부인의 작고 소식을 들으니 뭐라 말씀 드려야 할지 모르겠읍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은 2년전 부군과 함께 서울 방문 하셨을때 마침 제가 속한 분당관악단의 연주회가 세종문화회관에서 있었을때여서 부고취주악부 선후배 몇분과 함께 초청하여 고즈넉한 광화문의 시간을 가졌던일이 생각납니다.그 시간이 마지막이 될줄이야 누가 짐작했겠읍니까? 그동안 부군을 보살피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을터인데 어찌 그리 먼저 가셨는지 알수가 없읍니다. 어부인 김미자 여사의 명복을 빕니다.

배응현 김길성 동문의 더 나아진 소식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Mrs. 김의 작고 소식에 망연해집니다. 계속 전화를 두 번호로 세번씩 시도해도 통화가 안되는군요. Mrs. 김은 서너번 뵈었지만 항시 밝고 의욕적이고 건강하신 인상이었는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6-08-19 03:50      김길성 동문의 더 나아진 소식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Mrs. 김의 작고 소식에 망연해집니다. 계속 전화를 두 번호로 세번씩 시도해도 통화가 안되는군요. Mrs. 김은 서너번 뵈었지만 항시 밝고 의욕적이고 건강하신 인상이었는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길희범 며칠간 부고 웹싸잍을 못 보다 오늘 열어보고 깜작 놀랐습니다. 항상 명랑하고 건강하시던 분이 이렇게 세상을 떠나셨다니 참 안타갑고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실은 나도 이번 겨울에는 Florida를 방문해서 김길성 동문 과 김용우 동문과 시간을 보낼 계획이었었습니다. 정말 서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6-08-19 10:41      며칠간 부고 웹싸잍을 못 보다 오늘 열어보고 깜작 놀랐습니다. 항상 명랑하고 건강하시던 분이 이렇게 세상을 떠나셨다니 참 안타갑고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실은 나도 이번 겨울에는 Florida를 방문해서 김길성 동문 과 김용우 동문과 시간을 보낼 계획이었었습니다. 정말 서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미숙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6-08-19 11: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정호 이 무슨 청천의 날벼락입니끼! 그동안 김길성 동문의 병구완에 너무 많이 수고를 하셨나 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6-08-19 11:34      이 무슨 청천의 날벼락입니끼! 그동안 김길성 동문의 병구완에 너무 많이 수고를 하셨나 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현순 너무나 어이없는 비보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하루 빨리 김길성동문의 쾌유를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2016-08-19 19:31      너무나 어이없는 비보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하루 빨리 김길성동문의 쾌유를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이순규 김길성동문의 병간호에 많은수고가 있었나보군요.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2016-08-20 00:03      김길성동문의 병간호에 많은수고가 있었나보군요.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손난주 별세일자 정정 합니다. 별세일은 2016년 8월 14일 일요일 입니다. 먼저 8월 7일 이라고 올린 것을 정정 했습니다. 2016-08-20 02:07      <font color=black size=3><b>별세일자 정정 합니다. 별세일은 2016년 8월 14일 일요일 입니다. 먼저 8월 7일 이라고 올린 것을 정정 했습니다.</b></font>

진명식 왠뜻밖의 소식 입니까? 길성동문도 아직 안정돼지 못하였는데 무어라 위로드려야 할지? 동문님의 지극한 기도와 인내로 극복하시고 떠나신 고이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 2016-08-20 10:57      왠뜻밖의 소식 입니까? 길성동문도 아직 안정돼지 못하였는데 무어라 위로드려야 할지? 동문님의 지극한 기도와 인내로 극복하시고 떠나신 고이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

김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김길성 동문의 건투를 기원합니다. 2016-08-20 20: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김길성 동문의 건투를 기원합니다.

손난주 2006년 10월13일(금) 오후 7시30분 ~9시에 선농음악제가 장소 : 코엑스 오디토리움(코엑스 신관 3층), 행사 참석 : 1,000명 수준 (동문 및 동문가족)대상으로 있는 날인데 취주악부동문들의 특별공연이 예정되어 있고 이를 위하여 맹 연습 중인데 우리10회에서는 취주악부 동문회 회장을 역임 중인 유인수(Clarinet), 이병재(Tuba) 그리고 미국 Florida거주 김길성(Trombone)동문들이 명단에 들어 있다. --- 원제혁 사부님이 올리신 글에서 갖어왔습니다.   2016-08-22 04:17      2006년 10월13일(금) 오후 7시30분 ~9시에 선농음악제가 장소 : 코엑스 오디토리움(코엑스 신관 3층), 행사 참석 : 1,000명 수준 (동문 및 동문가족)대상으로 있는 날인데 취주악부동문들의 특별공연이 예정되어 있고 이를 위하여 맹 연습 중인데 우리10회에서는 취주악부 동문회 회장을 역임 중인 유인수(Clarinet), 이병재(Tuba) 그리고 미국 Florida거주 김길성(Trombone)동문들이 명단에 들어 있다. --- 원제혁 사부님이 올리신 글에서 갖어왔습니다.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onclick="function onclick() { image_window(this) }" style="cursor: pointer" name="target_resize_image[]" alt=" (5).jpg" src="http://bugo10.com/renewal/data/cheditor4/1608/bb9487429b8d0c7ff79d9b122d7c77ed_1471806251.54.jpg" width="460" height="345" /></div> <div>&nbsp;</div>

손난주 2007년 1월 18일 부터 1월 21일 까지, Florida 동문 모임, 김길성 동문 부부, 김용우 동문 부부, 조광호 동문 부부, 손난주 동문 부부, 백지원, 최국병 동문들,그리고 1월 19일에 원제혁 동문 오심.           2016-08-22 04:24      2007년 1월 18일 부터 1월 21일 까지, Florida 동문 모임, 김길성 동문 부부, 김용우 동문 부부, 조광호 동문 부부, 손난주 동문 부부, 백지원, 최국병 동문들,그리고 1월 19일에 원제혁 동문 오심.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onclick="function onclick() { image_window(this) }" style="cursor: pointer" name="target_resize_image[]" alt="6.JPG" src="http://bugo10.com/renewal/data/cheditor4/1608/bb9487429b8d0c7ff79d9b122d7c77ed_1471806428.36.JPG" width="460" height="345" /></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onclick="function onclick() { image_window(this) }" style="cursor: pointer" name="target_resize_image[]" alt="Florida Meeting 002.jpg" src="http://bugo10.com/renewal/data/cheditor4/1608/bb9487429b8d0c7ff79d9b122d7c77ed_1471806430.74.jpg" width="640" height="480" /></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onclick="function onclick() { image_window(this) }" style="cursor: pointer" name="target_resize_image[]" alt="Florida Meeting 007.jpg" src="http://bugo10.com/renewal/data/cheditor4/1608/bb9487429b8d0c7ff79d9b122d7c77ed_1471806433.04.jpg" width="640" height="480" /></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onclick="function onclick() { image_window(this) }" style="cursor: pointer" name="target_resize_image[]" alt="Florida Meeting 009.jpg" src="http://bugo10.com/renewal/data/cheditor4/1608/bb9487429b8d0c7ff79d9b122d7c77ed_1471806435.01.jpg" width="640" height="480" /></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onclick="function onclick() { image_window(this) }" style="cursor: pointer" name="target_resize_image[]" alt="영도 3.jpg" src="http://bugo10.com/renewal/data/cheditor4/1608/bb9487429b8d0c7ff79d9b122d7c77ed_1471806442.23.jpg" width="640" height="480" /></div> <div>&nbsp;</div>

손난주 2015년 1월 김영길 동문 부부가 Florida 방문시, 김길성 동문 부부, 김영길 동문 부부, 김용우 동문 부부, 백용국 동문 부부, 백지원 동문들.   2016-08-22 04:28      2015년 1월 김영길 동문 부부가 Florida 방문시, 김길성 동문 부부, 김영길 동문 부부, 김용우 동문 부부, 백용국 동문 부부, 백지원 동문들.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onclick="function onclick() { image_window(this) }" id="image_048320862813765214" class="chimg_photo" style="cursor: pointer" name="target_resize_image[]" alt="김영길. FL 1.2015.jpg" src="http://bugo10.com/renewal/data/cheditor4/1608/bb9487429b8d0c7ff79d9b122d7c77ed_1471806439.51.jpg" width="640" height="478" /></div> <div>&nbsp;</div>

김용우 손난주 회장님이 올리신 사진을 보며 고인의 기억을 되살리며 김길성 동문의 기억 회복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2016-08-23 02:01      손난주 회장님이 올리신 사진을 보며 고인의 기억을 되살리며 김길성 동문의 기억 회복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손난주 김길성 동문은 따님과 함께 따님이 거주 하시는 Rhode Island 주로 8월 23일 화요일 떠나셨습니다. 떠나시기 전 날 미주 동창회에서 보내드린 조의금과 ,제가 드린 선물과, 미주 동창회 주소록, 우리 동창회 회원수첩, 을 보내 드렸는데,잘 받으셨다고 전화 주셨습니다. 김길성 동문의 Florida 집으로 보낸 우편물은 앞으로 post office 에서 따님 집으로 보낼 것입니다. 김길성 동문님, 새로운 곳으로 가시어, 그 곳에서 잘 적응 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016-08-24 12:55      김길성 동문은 따님과 함께 따님이 거주 하시는 Rhode Island 주로 8월 23일 화요일 떠나셨습니다. 떠나시기 전 날 미주 동창회에서 보내드린 조의금과 ,제가 드린 선물과, 미주 동창회 주소록, 우리 동창회 회원수첩, 을 보내 드렸는데,잘 받으셨다고 전화 주셨습니다. 김길성 동문의 Florida 집으로 보낸 우편물은 앞으로 post office 에서 따님 집으로 보낼 것입니다. 김길성 동문님, 새로운 곳으로 가시어, 그 곳에서 잘 적응 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변인재 큰 우리 가족 reunion 을 마치고 집에 와서 재일먼저 공지사항을 열어 보있는데 너무도 믿지 못할 소식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올려야 될지 모르갰습니다. 온갓 정성을 다하신 사모님께서 이렇게 갑자기 김길성 동문님 곁을 떠나셨는데 하늘나라에서도 Guidian Angel로 김길성 동문님 회복과 건강을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6-08-25 12:54      큰 우리 가족 reunion 을 마치고 집에 와서 재일먼저 공지사항을 열어 보있는데 너무도 믿지 못할 소식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올려야 될지 모르갰습니다. 온갓 정성을 다하신 사모님께서 이렇게 갑자기 김길성 동문님 곁을 떠나셨는데 하늘나라에서도 Guidian Angel로 김길성 동문님 회복과 건강을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손난주 김길성 동문은 따님과 사위가 준비한 유홀 차에 짐을 싣고, 8월 23일 화요일 Florida 주를 떠나서 8월 25일 밤에 Rhode Island 주의 집에 도착 하셨다고 합니다. 모두 안전히 오셨다고 합니다. 김길성 동문님은 건강하시고, 따님댁 전화로 했는데 전화도 잘 됩니다. 저 보고 앞으로도 연락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따님 댁 주소를 주소록에 올리겠습니다. 2016-08-27 23:49      김길성 동문은 따님과 사위가 준비한 유홀 차에 짐을 싣고, 8월 23일 화요일 Florida 주를 떠나서 8월 25일 밤에 Rhode Island 주의 집에 도착 하셨다고 합니다. 모두 안전히 오셨다고 합니다. 김길성 동문님은 건강하시고, 따님댁 전화로 했는데 전화도 잘 됩니다. 저 보고 앞으로도 연락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따님 댁 주소를 주소록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