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소식이 끊겨 궁금했었는데 다시 뵙지 못하고 저세상 가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6-01-30 06:02
김덕희
외도로 테마 여행 같이 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주도에서 잘 사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세상을 버리다니! 삼가 고인의 명복틀 빕니다
2016-01-30 07:12
황지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6-01-30 10:01
원제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6-01-30 10:47
박미숙
이젠 친구들이 한 사람씩 내곁을 떠나네요.좋은 환경의 친구였는데 6.25로 아버님을 잃고 어머니 혼자 자식을 키웠는데 고인이 큰 딸로 고생이 많았던 것 같았읍니다.이젠 힘든 일 접어두고 편히 쉬소서. 주님께서 고인을 잘 품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6-01-30 11:32
박임성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6-01-30 14:46
김태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6-01-31 09:14
변인재
사 오년전 신범식 댁에서 친구의 호의로 공용기, 윤성례, 최금자 친구들과 맞나 식사도 하고 옛날 이야기며 합창등 즐겁고 귀한 시간을 가졌었습니다.학교 다닐때는 호리호리 했었고 늘 웃고 있었습니다. 벌써 우리를 떠나 셨다고 하니슬픈 마음 그지 없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가족 여러분께오도 애도의 인사를 삼가 드리옵니다.
2016-01-31 14:24
진명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6-02-03 01:53
이규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6-02-06 11:01
손난주
최금자 동문 캐나다 여행 때 신범식 동문과 늘 같이 다니고 버스에서도 같이 앉아 있던 모습이 생각 납니다. 맨 앞에는 이남순과 제가 앉아 있었고, 그 뒤에 앉아 있었지요. 그 후는 못 만났군요. 이제 저세상으로 떠나셨으니 영원히 못 만나겠군요. 고교 때는 상글상글 하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언젠가 캐나다 여행사진 원사부님이 올리신 사진에서 떠 왔습니다. 최금자 동문 저 세상에서 편히 계시기 간절히 기도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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