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사대부고 10회 동창회 :::

제목

부고 - 손난주 동문 부군 별세

글쓴이 : 원제혁

작성일

2015.12.28

손난주 동문 부군 별세

손난주동문의 남편 장찬섭교수(박사)가 2015년 12월 27일
새벽 1시 30분에 영면하셨습니다. (병명은 폐렴이라고 합니다).

장례식은 2016년 1월 6일 수요일 오후 3시 입니다.

장례식 장소는 Blyth Funeral Home 입니다.

Blyth Funeral Home에서 장례예배를 보고 모든 행사를 합니다.

Blyth Funeral Home Tel: (864) 223-2223

He will be buried in Franklin, Tennessee

Blyth Funeral Home address: Blyth Funeral Home P.O. Box 6 Greenwood, S.C., 29648864-223-2223

생존 시의 모습좌로부터 김용우동문 부부, 김길성, 고 장찬섭박사, 손난주회장, 최국병, 원제혁

최윤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땅에 남겨진 유가족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가호가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세상의 말로는 위로할 말이 없읍니다. 모든 장례절차 순서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길 멀리 서울에서 빕니다.

2015-12-28 14:13

김현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떤 위로도 난주동문의 마음을 위로할 수 가 없을 것 같습니다. 장례를 모시려면 난주동문의 건강이 걱정입니다. 아무쪼록 모든 일 잘 치루시기를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주여~ 그의 영혼을 돌보시어 영원한 복락을 누리게 하소서. 유족에게도 그 슬픔 이겨낼 건강 허락해 주소서. 아멘.

2015-12-28 15:05

민경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픔을 당하신 손난주 동문님, 애통하는 그 마음 어찌 위로할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이젠 고통없으신 하나님 품에 안기셨으니 위로 받으시고 난주 동문의 건강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하나님의 크신 은혜가운데에 장례절차가 잘 이루어지시기를 빕니다.

2015-12-28 15:43

김덕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5-12-28 16:26

김태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규진과 김태무

2015-12-28 17:11

김연기

평생의 반려자를 보내는 슬픔 무엇에 비하리요?
고인은 영생의 길로 평안히 가셨으리라 바라며 기원합시다.손동문의 건강과 유족들께 주님의 가호를 빕니다,

2015-12-28 18:57

이선호

혹시나 했더니 회복을 못하셨군요. 장찬섭박사님의 명복을 빌고, 미망인 손난주 회장님과 유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뜻을 보냅니다.

2015-12-28 19:35

정덕명

남편 장찬섭 박사의 서거 소식을 접하고 놀랬습니다.
우리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있을때 같이 만났던 젊은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40여년이 흘러 노년기에 있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2015-12-28 19:39

전성희

손난주 동문의 헌신적인 정성에도 그의 부군께서 그여히 하늘나라로 떠나셨군요.
힘든 모든과정에 하나님이 함께하여 주시기바라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5-12-28 21:02

이병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2015-12-28 22:40

박임성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5-12-28 23:14

김창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손난주 씨 용기를 내십시요.

2015-12-28 23:47

배응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5-12-29 00:57

황지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5-12-29 01:31

이우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손회장님의 애통하신 마음이야 무어라 이를수 있겠습니카만
건강 챙기시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따라 의연하게 하늘나라로 잘 모시길 기도 드립니다.2

2015-12-29 07:56

박미숙

고통없는 평화로운 주님의 나라로 가셨겠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5-12-29 08:19

길희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육정으로는 오래 같이하였던 사랑하는 남편을 잃은 슬픔을 달래기 어려우실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고통도, 한숨도, 수고도, 아픔도, 걱정 근심도 없는 비교도 안되는 더 좋은 하늘나라로 가셨으니 주 안에서 하나님이 위로부터 주시는 기쁨과 평안과 위로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2015-12-29 08:27

이석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5-12-29 12:59

변인재

삼가 장찬섭 박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손난주 회장님,
두 아드님 가족을 비롯하여 친지 여러분깨도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가호가 늘 같이 하실것을 믿습니다.

2015-12-29 13:08

이규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5-12-29 18:17

김철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유족에게는 심심한 조의를 드립니다.

2015-12-29 19:15

이현복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손난주님과 유가족님께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2015-12-29 22:03

김윤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5-12-29 22:13

김용우

회복되실 줄 알았는데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3년 전인가 시카고에서 같이 점심을 나누었는데 어제 같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위로와 화평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5-12-29 23:28

김현영

하나님게서 특별히 선택하시어 대학에서 교수생활과 교회에서 하나님 말씀을 증거 하며 귀히 쓰셨던 장찬섭 장로님 고통도 아픔도 없는 하나님 곁으로 가셨습니다. 남아 있는 손남주 동문님과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게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2015-12-30 10:35

이순규

많은 기도에도 하나님께서 부르셔서 가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2015-12-30 23:35

진명식

끝내 회복 못하시고 소천 하셨군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5-12-31 01:09

김기주

평생을 동거동락하며 이 세상에서 가장 가까왔던 착하고 선하기만 했던 장 선생님이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조용히 주님 곁으로 자리를 옮기셨군요. 참으로 행복한 천국행입니다. 천군 천사의 나래가 그의 길을 안내할 것이며 인자하신 주님께서 두 팔로 한 껏 그를 포옹하실 것 입니다. 어렵고 힘들었던 나그네길을 충성되히 끝내셨습니다. 오랜동안 지극 정성으로 사랑하는 남편곁을 지킨 아내에게 ‘고맙소, 사랑하오’ 그의 마지막 유언이었다고 생각 됩니다. ‘힘 내서 잘 살아주오’, 이생의 문을 닫고 나가시며 하신 그의 소원입니다.

2015-12-31 12:28

최권용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르신 장박사님의 명복을 빌며 존경하는 손난주 회장님께도
삼가 심심한조의를 표합니다

2015-12-31 14:46

조정호

이제서야 홈페이지 부고를 보았습니다. 손난주 회장의 지극한 보살핌으로 쾌차하실 줄 알았는데 애통햡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2015-12-31 15:07

최국병

손동문 내외분을 프로리다에서 뵌지가 어제같은데...두내외분은 유난히 금실이 좋아셨었는데..그아픈마음 어떻게 위로하겠읍니까...하나님의 품안에서 영생복락 누리시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유족들의 머리위에 하나님의 가호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2016-01-03 08:28

이종기

생명록에 기록된대로 하나님이 장찬섭 박사님께 큰 상급을 주셨스리라 확신합니다.
손난주 회장님, 사랑하는 배우자를 잃은 슬픔을 사람의 말로는 위로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와 평안이 함께 하시를 기원합니다. 이 세상에서 사는 삶을 마치고 하나님이 부르시면 우리 모두 천국에서 다시 만납니다.
저는, 자정이 지난 시간인, 수요일 (Jan 6, 2016) 1:05AM에 night coach로 Los Angeles에서 출발하여 Charlotte에 아침 10:01AM에 도착합니다. Blyth Funeral Home으로 직접 가겠습니다.

2016-01-05 11:12

권혁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6-01-05 14:27

박인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손회장님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림니다.

2016-01-06 14:43

전영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6-01-09 01:53

김길성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6-01-21 04:32

백지원

장교수 님의 서거를 오늘 외야 알게 되어 죄송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6-01-21 04:50

손난주

존경하는 동문님들께 올립니다.
동문님들의 사랑과 위로의 답글은 사랑하는 남편을 졸지에 하늘 나라로 보내고, 슬픔에 싸인 저에게 많은 위로와 힘을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분 한 분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남편 장찬섭 선생의 장례식은 2016년 1월 6일 오후 3시에 우리 도시의 Blyth Funeral Home에서 엄수 됐습니다. 저희 도시에 거주하시는 한국인들과 장찬섭 교수가 재직하시던 Lander 대학교 와 교인으로 참석하시던 미국 교회등 여러 친구분들이 장례식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오후 2-3 시 동안은 참석하신 분들이 가족에게 인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두 분 미국 목사님이 장례식 일정을 주관하시고, 저의 추도사를 아들이 읽고, 저의 두 아들의 추도사에 이어, 큰 손녀 딸의 바이올린 솔로가 있었습니다.
우리 동창이 전혀 없는 미국의 동부 우리 도시에 미국의 서부 Los Angeles에 거주 하시는 이종기 동문님이 먼 길을 비행기로 날아 오시고, 자동차로 달려 오시어 장례식에 참석하시어서 저를 많이 위로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주 10회 동창회에서 보내주신 조화 또한 감사합니다.
여러 동문님들께서 보내 주신 조의 전화, 조의 E-Mail, 조의 카드, 조화, 조의금, 카톡, 그리고 마음 깊이 전해 주시는 위로의 말씀과 기도 저에게 많은 힘을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문 여러분 하나님 은혜 가운데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6-01-21 07:40

손난주

2016-01-21 11:32

손난주

2016-01-21 11:32

손난주

2016-01-21 11:34

손난주

2016-01-2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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