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3일 만남 60주년 여행을 마치시고 이종기 동문께서 우리 I-Club에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접이의자 20 개와 티테이블 1개를
I-Club 교육장으로 보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귀한 선물을 사양했지만 회원들과 본인의 편안한 마음을 위하여
보낸다 하셨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고마움울 가슴 깊이 간직합시다.
2015. 10. 13. I-Club 회장 김 현 순 드림.
김현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아이클럽이 동문들간에 큰사랑을 넘치게 받고 있습니다. 가진것이 많다고 다 베프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 이 선물은 생각지도 못한 특별 보너스입니다. 오실때 마다 비좁은 공간에 부족한 의자가 마음을 불편게 느끼셨다고 합니다. 8일에 이종기동문과 김서환 사부님, 그리고 저와 셋이서 양재동 코스트코에가서 샀습니다. 12일 배달은 조정호동문님이 받았어요. 17일 셋째주 수업에 오시면 교육장이 럭세리하게 변했을 겁니다. 이종기동문님, 다시한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2015-10-14 01:07
김태무
큰 선물 하셨네요. 이종기군! 감사합니다.
2015-10-14 06:42
원제혁
자상하고 끈질긴 이종기동문 !!!! 고맙습니다. 학생이 많을 때 땅바닥에 앉거나 서서 공부하지 않아도 됩니다.
2015-10-14 12:20
조정호
제가 극구 사양했지만 이종기 동문의 동문들의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싶다고 이렇게 큰 선물을 하고 가셨네요. 감사합니다.
2015-10-14 12:20
이선호
이종기 동문의 귀국기간 중 베풀어주신 깊은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부인 김여옥여사께도 안부인사 여쭤주십시요.
2015-10-14 19:26
전성희
이종기 동문님 이번에 아이클럽에 귀한 선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렇지않아도 회원들이 많이 오실때는 좌석이 비좁아 불편하고 미안하기도 했는데 이 동문님께서 그간의 사정을 눈치채시고 좋은 선물을 기증해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2015-10-14 22:28
이현복
종기님! 베풀 수 있는 그 여유, 그리고 그 마음의 여유 부럽습니다. 우리 아이클럽회원님들의 따뜻한 눈빛 늘 마음에 지니시고 즐거운 삶, 의미있는 삶 그날까지 이어가시기를 빕니다. 종기님, 이 사람도 열심히 배우며 일하면서 그 여유의 마음으로 끝까지 같이 갑시다. 모든 일은 끝나야 끝나는 것...야구경기도 9회말 2아웃 후에 역전이 있듯이.
2015-10-15 05:42
김덕희
이종기 동문님 감사합니다 저도 소식은 7 일 날 들었지만 막상 사진을 보니 테이불과 의자가 훌륭합니다 빨리 가서 보고싶습니다 미주에서 친구들이 오면 저희는 2시간 서서 공부했지요 마치 6.25 처럼.미국과 서울사이가 더욱 가까워 진듯합니다
2015-10-15 06:22
이석형
미주 이종기 부회장님의 깊은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 드림니다
2015-10-15 10:39
권혁춘
우리 아이-크럽 회원들을 위하여 큰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10-15 11:07
손난주
이종기 동문이 특별선물을 I-Club 에 보내주시어 감사합니다. I-Club에서 미주 동문들은 좋은 의자에 앉게하고, 다른 동문들은 서서 계셨군요. 저는 I-Club 방문하고 그런 것도 몰랐는데, 그렇게 잘 보시고 특별 선물을 하신 이종기 동문님 살림꾼이십니다. 다시 감사합니다.
2015-10-15 11:10
민경선
미주 동문님들이 오셨을때 우리가 손님 대접하느라고 손님들을 앉으시게하고 우리들은 서서 있었더니 이종기 동문님이 아마 보시기에 딱하셨던가 봅니다. 당장 의자와 테이블을 사 보내셨군요. 테이블에 앉아 공부도 하고, 잔치도 많이 해야겠습니다. 의자가 20개나 생겼으니 I Club이 부자가 되었네요. 두고 두고 잘 쓰겠습니다. 이제 자리가 많아졌으니 여러 동문님들, I Club에 많이 나오시고 또 놀러 오시기 바랍니다. 이종기 동문님 감사합니다. 그밖에도 우리 I Club에 잔조금을 보내주신 미주동문님들과 손난주 회장님, 그리고 김종서 동문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동문님들 덕분에 우리는 늘 행복합니다.
2015-10-15 15:44
민경선
손난주 회장님, 무사히 잘 가셨군요. 여행의 피로가 채 가시지 않았을텐데 어느새 답글을 쓰셨네요. 그동안 댁에는 별고 없으시고 박사님께서도 평안히 잘 계시던가요? 어제 수요일 선농문학회에 김기주동문과 황인히 동문이 참석을 해서 함께 공부하고 이현복 교수님이 저녁을 사 주셨는데, 손난주동문이 참석을 못해서 이교수님이 섭섭해 하셨답니다. 건강하게 잘 도착하시어 감사합니다.
2015-10-15 15:56
이우영
어제(10월15일)는 집행부의 모임이 있어 잠시 IT 사무실에 들렸다가 완전히 새의자와 탁자등으로
단장된 사무실 분위기에 기분마저 들뜬 아름다운 흥분을 맞보았다.누가 이런 센스있는 착상을 !
학창 시절에도 윗드가 넘치는 이종기 동문이었기에 ----- 착용감도 폭신하고 몸을 감싸안듯 퍽
좋았다.고맙게 아껴가며 잘 쓰도록 하겠다.
2015-10-16 07:17
김철규
우리의 배움터를 아늑하고 안락하게 꾸며주신 이종기 동문께 감사드리고, 그에 보답하기 위하여 우리 열심히 배웁시다.
2015-10-16 09:59
김윤순
앉아보니 의자가 아주 푹신합니다. 2시간 공부도 편안히 잘 견딜것 같습니다. 깊은 배려 감사합니다.
2015-10-16 15:48
진명식
늦으나마 I-Club의 기쁜소식: 이종기 동문의 귀한선물을 접하고 보니 큰선물에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2015-10-16 18:33
이규식
I-club에 꼭 필요한 물건을 선물하셨군요. 귀한 선물 감사하며 이제 서서 강의 듣는 일이 없을테니 감사 감사 드립니다. 더욱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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