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사대부고 10회 동창회 :::

제목

이철근 동문 별세 자이고부

글쓴이 : 조정호

작성일

2024.08.07

訃告

李鐵根 동문이 금일(8월7일) 소천하시였습니다. 이에 부고 합니다.

배우자 윤기옥

아 들 이승후

딸 이정은,이정민

사 위 정세민

손 자 정준호

손 녀 정희원

빈 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

발 인 2024년 8월 9일(금요릴) 오전11시40분

장 지 서울추모공원 용인천주교 묘원

2024년 08월 07일

서울사대부고10회 동창회 회 장 김 태 무

조정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8-07 17:38

김태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8-07 17:54

권혁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8-07 23:54

박임성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8-08 07:32

김영구

삼가 고 이철근 동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8-08 07:39

김서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8-08 09:31

이선호

독자적으로 기업을 일으켜 키워 오신 공대 출신 으로 매우 두드러지게 산업역군 으로서 보람았는 생애를 사신 이철근 동문이 별세에 애도의 뜻을 보냅니다. 가족들 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전해 올립니다.

2024-08-08 10:49

이병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8-08 12:42

김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분들께 심심한 조의를 보냅니다.

2024-08-08 16:08

손난주

이철근 동문--- 2008년 졸업 50주년 기념행사 후 독사진 찍은 사진,

이철근,250.JPG

2024-08-09 04:47

손난주

원제혁 사부님이 올리신 사진이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다음은 게시판에 올리신 글입니다.

이철근원제640,2.jpg

2024-08-09 04:53

손난주

원제혁 사부님이 2010년 10월 우리 많은 동문들이 미국 한 마음 큰잔치, 그랜드 캐년 등 관광할 때 중국에서 business 하시는 이철근 동문이 청암회원들 초청하셔서 중국 만리장성 등 관광하셨다고 사진 올려주신 생각이 나서 찾아 보니 사진이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이철근원제640,3.jpg .

2024-08-09 04:55

손난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철근 동문님은 원제혁 사부님이 소개하셔서 게시판에서 사진으로 뵈온적이 있어서 잘 아는 동문 같습니다. 이철근 동문님은 슬픔도, 고통도, 아픔도 없다는 저세상에서 편히 계시기 기원합니다.

2024-08-09 05:10

김덕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제혁 사부께서 몇사람 이철근 동문 따님의 연주회( 신수정 제자 연주회)에 초대해주셔서 저녁 대접을 잘 받고 예술의전당 콘서트 홀에서 따님의 연주를 들었지요 제가 동창회에 기금 좀 내달라고 부탁했더니 100 만원 보내주셨어요 사업 잘 하시는 줄 알았는데 돌아가시다니,, 부디편히 쉬소서

2024-08-10 16:15

길희범

이 중호 동문으로부터 철근 동문의 소식을 듣고 놀랐고 아쉬운 마음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몇달 전 철근 동문과 이 메일을 교환 했을 때 몸이 안 좋아 병원에 오가며 치료를 받고있다는 소식은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빨리 가리라고는 생각을 못 했었습니다. 나와 철근 동문은 특별한 사이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종교 반이 있었는데 이 철근, 김 흥기, 그리고 이 춘무를 그 종교 반에서 만나 인연이 되어 계속 연락을 주고받으며 지냈었는데 불행하게도 이 춘무가 일찍 세상을 떠났고 그 후에 또 김 흥기가 미국에서 세상을 떠나서 철근 동문과 나만 남게 되었는데 이제는 철근 동문도 떠나가 버리니 나 혼자 외톨이 되게되니 정말 허전함을 다 표현할수가 없네요. 철근 동문은 세심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남 달라 내가 한국에 방문 할 때 마다 극진히 대해 주었습니다. 한번 쯤은 더 만날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아쉬울 뿐입니다. 아무쪼록 철근 동문의 뜻을 따라 유가족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와 소망 가운데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2024-08-11 00:18

김현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고 슬픔에 찬 유족께 깊은 위로를 보냅니다.

2024-08-12 22:48

이우영

삼가고인의명복을 빌며유족의크나큰비통함에위로를표합니다.

2024-08-22 08:25

김철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에게는 심심한 조의를 드립니다.

2024-09-0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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