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손용해와 같은 동내에 살아 소식을 전해주던 광주씨, 편안한곳에서 편히 쉬세요.
2024-05-11 09:24
김윤순
그동안 매일 즐거운 소식 감사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5-12 14:46
민경선
김광주동문님! 여러해 동안 매일아침마다 카톡을 4개씩 보내주시고 4월 25일 아침에도 어김없이 좋은글이 4개가 왔었는데 28일에 별세를 하셨다니 놀랍고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그러잖아도 벼란간 소식이 끊겨서 많이 아프신가 궁금했었은데 돌아가셨을줄이야 꿈엔들 알았겠습니까. 병환중에서도 좋은글들 여러 친구들에게 날마다 보내주셨을테니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이제 모든 괴로움과 아픔이 없는 하나님 품에 가셨으니 편히 쉬시길 기원합니다. 부디 평안히 가시옵소서.
2024-05-12 18:46
김현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허무합니다.
2024-05-12 19:32
김철규
그동안 카톡으로 좋은글 주고 받더니 소식이 없어 궁금 했는데 이렇게 부음 소식을 들으니 정말로 슬프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5-12 20:19
김덕희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2024-05-13 19:49
이순규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2024-05-14 21:44
변인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슬픔에 잠긴 가족 모두께 하나님의 위로와 은총이 같이 하시길 빕니다.
2024-05-14 21:59
이중호
광주, 따뜻하고 착하게 카톡을 통해서 우리 여러 동창들의 마음을 보듬어 주었는데. 언제 만나 이 고마움을 전하나 했는데 그 기회를 얻지 못하고 떠나 보냈네. 어느 10회 여행 중에, 버스 옆자리에서 중학교 시절에서 시작되는 지난 세월의 얘기를 길게, 길게 풀어서 들려 주던 광주. 이 아침에 이 무슨 큰 슬픔인가?
2024-05-15 09:44
손난주
김광주 동문
2024-05-16 02:09
손난주
2016년12월.3일 I - Club 모임 원제혁 사부님이 올리신 글과 사진
2024-05-16 02:11
손난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광주 동문님은 2016년 초에 I - Club 에 입회하셨다고 원제혁 사부님이 소개하신 생각이 납니다. 제가 건강문제로 홈페이지에 잘 못와서 늦게 알았습니다. 김광주 동문님은 슬픔도 아픔도 없다는 저세상에서 편히 계시기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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