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숙환중이던 이석형동문의 부인께서 오늘(5월31일)오후 12시30분에 殞命하셨습니다. 이에 告賻합니다.
1.영안실: 서울대 의대 영안실2호실(종로구 대학료101)
2.발 인: 2021년6월2일 오전6시
조정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병수발 하느라 고생이 많았던 이석형 동문님 너무 슬퍼마시고 먼저 좋은데 갔다고 생각하십시요.
2021-05-31 17:17
김태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랫 동안 병마와 싸우시다 운명을 하셨군요. 그 동안 병수발하시느라 이석형 동문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인은 집사람과 대학 동문이어서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좋은 곳으로 가시니까 이동문님 이제 놓아 주세요. 조여사님 안녕히 가십시요. 김태무,이규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랜 병고 끝에 먼저 보내신 이형의 심정을 그 누가 이해하겠습니까? 이형이 집안에 어른이시니 자녀손들 위로하고 장례 잘 마치시기 바랍니다.
2021-05-31 20:58
홍일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05-31 21:15
박임성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05-31 22:58
이병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05-31 23:44
박인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06-01 05:46
김덕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과 한 캠퍼스에서 수업한 기억이있고 이동문의 초등학교부터 시작된' 특별한 부인 사랑도 주위 동문들에게 감동적이었습니다 이동문님 부인은 행복한 삶을끝내시고 좀더 일찍 우리모두갈길을 가셨을뿐입니다
2021-06-01 06:25
김현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랜 기간 투병하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지 안타깝습니다. 이제 편안히 쉬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석형동문님의 애절한 사랑의 간호는 부인도 잊지 않으시겠죠. 모든 장례절차 순조롭게 잘 이루어 지시기를 간곡히 기도합니다.
2021-06-01 06:54
민경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랜동안 병마와 싸우셨고 회복되시길 기원했는데 마음이 아픕니다.
슬픔을 당하신 이석형동문님과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2021-06-01 07:37
전성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06-01 09:06
김윤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06-01 09:29
최권용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06-01 09:42
김덕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은 저의 가평 초등학교 동문이며 절친이었는데 오래병고에 고생한다는 말만 듣고 만나지 못했습니다 미국에 우리홈페이지가 연락두절이어서 김덕희편에 대신 조의를 표합니다 손란주
2021-06-01 09:58
변인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06-01 11:39
김창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06-01 13:11
이선호
이석형 전 회장님의 배우자 조정진 여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오랜 투병으로 고생하시다 기신 모양입니다.1남2녀를 잘 키우신 듯 합니다. 오전에 빈소에 잠시 들렸었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06-01 16:18
배응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06-02 00:25
김현영
이석형 동문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평화가 동문님과 가족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2021-06-02 04:17
손난주
삼가 이석형 동문의 부인 조정진님의 명복을 빕니다. 저와는 가평국민학교 시절 같은 반에서 공부한 친구였습니다. 조정진은 우리 중에 키가 컸고, 살결이 희고, 미인이었습니다. 공부도 잘했고, 특히 그림을 잘 그렸습니다. 조용한 편이고, 부자집 따님이었습니다. 저는 그 집에도 자주 놀러 갔습니다. 그 때가 국민학교 1 학년 때 입니다. 이석형 동문은 같은 반에서 공부했는데, 반장, 미남, 부자집 아드님, 모두 부러워했습니다. 저는 3 학년 때 가평을 떠나 서울로 이사와서 그 후 모르고 있었는데, 이석형 동문과 결혼을 하고 나서야 알게 됐습니다. 조정진 친구, 저세상에서 슬픔도 아픔도 없이 편히 계시기 기원합니다.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이석형 동문과 가족위에 함께하시기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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