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지역에서 거주하시던 박영복 동문께서 별세하셨습니다. 우리 한 동문께서 문안 전화를 드렸는데, 지난 2월 25일 에 별세하셨다고 하여 저에게 연락을 주셨습니다. 제가 그 댁에 연락해서 부군이신, 우리 서울사대 부고 선배님과 통화를 해서 자세히 들었습니다. 그간 숙환으로 고생하셨다고 합니다. COVID-19 으로 연락 하지 않고 장례를 치르셨다고 합니다. 박영복 동문님 슬픔도 아픔도 없다는 저세상에서 편히 계시기 기원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위로하심이 박영복 동문 가족위에 함께하시기 기원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주 동창회에서는 조의카드와 조의금을 전달해드려 위로해 드리려고 합니다.
2021-05-12 00:06
손난주
박영복 동문
2021-05-12 00:32
황지현
우리 착하고 예쁜 친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05-12 14:05
김태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규진,김태무
2021-05-12 17:48
김연기
고인의 명복을 삼가 빕니다.
2021-05-13 12:52
김용우
좋은 동문을 잃었습니다.
가족위에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1-05-13 21:58
호성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05-14 03:44
민경선
친구들의 부음을 들을때마다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05-16 07:20
김덕희
2월25일에 친구들도 모르게 세상을 하직하다니 비록 코로나 세상이지만 너무 쓸쓸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2021-05-16 15:57
변인재
중학교때는 맨 앞줄에 같이 앉아서 환하게 웃으며 공부 했고
이화 동산에서는 푸른 하늘보며 꿈을 나누었던 박영복 친구님!
가깝고도 먼길을 먼저 가셨습니다.
이세상 아름다운 추억들 고이 간직하시고
편안히 계시기 바라옵니다.
2021-05-17 08:05
김길성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05-18 05:11
김서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손난주 동문님 사진 감사합니다.기억이 날듯말듯 하네요.
2021-05-18 10:01
배응현
한 20여년 전에 L.A.로 이주하셨다며 동창 모임에서 몇번 뵈었던 적이 있는데,
이제 이렇게 부음으로 소식을 접하는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ome > 공지사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