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올려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장례식 잘 치르시고
고 김남현 선생님께서 기리던 길 계속 하셔서 빛난 생애를 구축 하시길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02-03 09:05
박인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02-04 13:45
이석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02-04 20:28
배응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성희 동문님과 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2021-02-05 01:58
전성희
저는 평생을 성실하게 또 최선을 다 하여 살아가던 남편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드렸습니다.
이 망극한 슬픔속에서도 여러 동문님들께서 많은 정성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모든 장례절차가 순조롭게 잘 마무리되어 감사합니다.
이렇게 큰일을 당하고보니 이 세상 모든것이 다 감사하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고맙습니다.
2021-02-06 10:15
이우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02-07 19:36
김서환
나의 군 동기회 업무로 바빠서 홈페이지에 못들어와 본 사이에 訃告가 떴네요.나는 앞면이 있는분이신데 너무 빨리 가셨네요.목사님으로서 좋은일 하시다 가셨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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