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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0년 7월 아이클럽 공지
글쓴이
:
김현순
작성일
2020.06.29
◐ 2020년 7월 아이클럽 ◑
ㅡ 아 래 ㅡ
안타깝습니다. 이달도 우리는 못 만날 것 같네요.
국가에서 새로운 지침이 있을 때까지 휴강입니다.
아이클럽 회장 김현순
김현순
끝이 보이지 않는 두려움이 주변을 맴돕니다. 백신 소식은 뚜렷치 않고 우리네 머리는 자꾸 백발이 되어갑니다. 이 아까운 세월이 덫에 걸려 자유롭지가 못합니다. 참고 기다려야 하지만 이젠 소리치고 싶어요. "제발 가줘~~~!" 라고요. 그래도 마음 가라앉히고 기다립시다. 감사합니다.
2020-06-29 16:42
끝이 보이지 않는 두려움이 주변을 맴돕니다. 백신 소식은 뚜렷치 않고 우리네 머리는 자꾸 백발이 되어갑니다. 이 아까운 세월이 덫에 걸려 자유롭지가 못합니다. 참고 기다려야 하지만 이젠 소리치고 싶어요. "제발 가줘~~~!" 라고요. 그래도 마음 가라앉히고 기다립시다. 감사합니다.
민경선
기다리면 될줄 알았는데 끝이 안보이니 너무도 답답하네요. 모두들 보고싶은데... 부디 건강들 하세요.
2020-06-29 19:01
기다리면 될줄 알았는데 끝이 안보이니 너무도 답답하네요. 모두들 보고싶은데... 부디 건강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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