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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현근 동문 별세 자이고부 글쓴이  :  조정호 작성일 2022.04.01

 訃          告 


 오현근 동문이 2022년3월23일 별세하였습니다. 발인은 30일에 했다합니다. 연락을 미리 받지 못해 이제서야 부고를 올린점 사과 드립니다.

 

2022년4월1일  동창회장     김   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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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01 12:57     
 
김태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규진, 김태무올림 2022-04-01 13:37     
 
김연기 한 많은 인생 살다간 오 동문 이젠 편히 쉬세요.
유족분들에게도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2022-04-01 16:13     
 
박임성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01 17:25     
 
김덕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01 18:09     
 
민경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01 19:24     
 
이순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01 21:05     
 
손난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01 22:47     
 
전성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01 23:29     
 
이선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01 23:34     
 
권혁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02 01:09     
 
이병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02 08:15     
 
길희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02 09:45     
 
김윤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02 13:15     
 
김현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가시오. 고통없는 그 곳에서 편안히 쉬소서. 2022-04-02 17:00     
 
김서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03 08:24     
 
김길성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03 19:48     
 
김철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에게는 심심한 조의를 드립니다. 2022-04-04 09:27     
 
박미숙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님 곁에서 사랑 많이 받으세요. 2022-04-07 12:12     
 
변인재 너무도 놀라운 소식이네요. 문학, 한글 또 한문에 해박하고 정원 생활을 즐긴다고 알고 있었어요.
조금더 사시다 가셨으면 좋았을텐데 왜 그리 서둘러 가셨어요?
오래전 한국에 갔을때 손수 한쪽 끝에 조그맣게 수놓은 하얀 손수건을 주셔서 감사했어요.

이세상에서 다시는 못볼 오현근 동창의 명복을 빌며 하늘나라에서 아주 행복하게 사시기 기원해요. 친구여 안녕! 		2022-04-09 13:48     
 
진명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14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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