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대 부중고 10회 미주동창회
미주동창회 활동
2022년 2월 5일
미주동창회 동문 여러분께:
동문님들 안녕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2020 년 부터 우리의 생활을 달라지게한 코로나바이러스의 팬데믹은 아직도 그칠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동문님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미주동창회 2022년의 활동 plan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미주동창회에서는 2016년 부터 동창회비는 걷지않았고,
동창회의 회비 잔액에서 동창회 비용을 지불했고, 소식을
E-mail 로 전해드렸습니다.
미주동창회에서는 지난 2021년 12월에 E-mail로 미주동창들의 경조사의 소식과 별세하신 동문님들의 조의금 전달과
결산보고와 그간의 주소변경들을 알려드렸습니다.
미주동창회에서는 2022년을 맞아 앞으로도 계속해서 E-mail로 경조사의 소식과 주소변경을 알려드려서 우리 미주동문들이 서로 연락하고 친목유지를 할 수 있도록 동창회 활동을
계속할 것입니다.
미주동창회 회비 정리:
미주동창회 회장단에서는 우리들이 건강을 유지하는 동안
계속 미주동창회는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우리의 생활도 정리하듯이, 미주동창회의 생활 중 동창회비 사용을 정리하자고 결정했습니다.
미주동창회에서 동창회비 사용은 미주동창회 회비 사용 원칙에 의해서 사용했습니다.
미주동창회에서의 비용 지불 사항은 동문의 직계가족의
별세시 조화나 조의금 전달하는 것과 동창회의 필요한
우편물, 서류, 한국 동창회에 보내는 찬조금, 회장단이
결정한 미주동창회의 특별활동, 등등의 필요한 비용을 지출하기로 했습니다.
미주동창회 회장단에서는 2021년 까지의 동창회비 지불방법을 변경하여, 2022년에 미주동창회가 갖고있는 동창회비 잔액을 정리하자고 결정했습니다. 정리 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주동창회 2021년 12월 10일 자 총잔액은 동문님들께 E-mail로 보내드린 바와 같이: $8,295.63 입니다.미주동창회 회장단에서는 동창회비 잔액에서 미주동문들 전체에게
“감사금 $100.00” 씩 보내드리고, 나머지 액수에서
한국동창회에 보내는 찬조금과 미주동창회의 필요한 비용을 지불하고 동창회비를 청산하는 방법을 의논했고
결정했습니다.
미주동문들 중에는 2008년에 주소록을 만든 후 주소의
변경으로 8명 동문이 연락이 안됩니다. 이상의 8명 동문들에게는 “감사금 $100.00” 을 보내지 않고, 단지 현재 연락이 되는 동문에게만 우송하겠습니다. 현재 연락이 되는 동문은 54명 입니다.
미주동창회의 “감사금 $100.00”을 받으실 54 분의 명단:
길희범, 김경호, 김길성, 김상훈, 김영규, 김일영, 김정현, 김현영, 박임성, 배응현, 백용국, 서정학, 윤홍기, 이종기, 이종성, 임경호, 정원철, 정태봉, 최정업, 한화림, 허진,
호성진.--- 22분
권양순, 권영아, 김광숙, 김기주, 김선숙, 김순복, 김영란, 김은자, 김태숙, 김희숙, 박용희, 백지원, 변인재, 손난주, 안정진, 안종희, 양승숙, 어은선, 이남순, 이병희, 이선규, 이소자, 이중우, 이춘희, 장기영, 장유자, 전영실, 조병용, 최명원, 황인희, 황지현, 이후복. --- 32분
위의 명단에서 이상이 발견되면 저에게 (손난주) 연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heck 는 3월 15일경에 우송하려고 합니다. Check 를 받으시면 5월 31일 전으로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 후에 Bank account 를 close 하려고 합니다.
미주동창회에서는 동창회비의 청산으로 앞으로 조의금 전달, 우편물 우송, 찬조금 전달, 동창회의 비용 지출, 등은 없을 것입니다. 그 이외의 미주동창회의 활동은 전 처럼 계속할 것입니다. 미주동창회에서는 여러분의 주소 변경이나 경조사 소식을 동문들에게 E-mail로 연락해 드리겠습니다. 동문님들께서는 계속해서 소식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동문님들의 협조에 감사합니다.
연락:
Nahn Joo Chang (손난주)
Tel:
Email:
동문님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022년 2월 5일
미주동창회 회장단: 손난주, 이종기, 최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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