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문인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명예교수 이 선 형 께서 어제 저녁 8시45분경(2022.1.4) 별세하셨습니다. 이에 알
드립니다.
빈 소 :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 영안실 7호
발 인 : 2022년 1월 7일(금) 오전 9시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연락처 : 장례식장 02-3410-3151~3
조의금은 아래 예금계좌로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금주 이기석
국민은 367210193382
조정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1-05 12:07
최윤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에게는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2022-01-05 12:26
김태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께서는 우리 나라 보철계의 최고의 권위자셨으며 우리 동문들의 치아를 많이 돌보아 주신 다정 다감한 분이셨습니다. 몸이 편찮으시다는 소식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소천하시니 아쉽기만 합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십시요. 김태무,이규진
2022-01-05 12:48
박임성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1-05 13:23
김철규
병원을 그만두실때까지 저의 치아 주치이셨다가 뇌졸증증세가 있으셔서 집에서 안정 하시고 계셨는데,뜻밖의 부음을 들으니 살아계실때의 선량하신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가족에게는 심심한 조의를 드립니다,.
2022-01-05 13:35
권혁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1-05 13:55
김연기
부디 평안한 영생을 누리소서.
유족 분들께 조의를 보냅니다
2022-01-05 14:49
박인재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1-05 16:33
이선호
저명한 치과전문의 동문 이선형 박사의 별세를 매우 안타깝게 생긱합니다. 몇년전 까지만 해도 서초동에 "이선형 치과" 간판을 보며 지낸일를 생각나게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1-05 16:52
김창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1-05 17:09
정규백
謹弔!! 삼가 故 李善炯 同門의 永遠한 冥福을 眞心으로 祈願하오며, 遺家族들의 罔極之痛을 衷心으로 慰勞합니다!! 자주 齒牙診療를 받던 날이 어제 같건만... 人生無常입니다!!
-<召雲毅齋 丁奎白 再拜>-
2022-01-05 17:20
홍일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1-05 17:27
전창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1-05 17:51
이중호
지난 40여년 간 나의 치아 하나 하나를 꼼꼼히 돌봐주던 이선형 박사. 2-3년전 치과 사무실을 닫았다는 소식만 듣고 변변히 인사할 기회도 갖지 못했는데 홀연히 떠나셨네. 유난히도, 조용하고 꼼꼼하고, 잔잔했던 이 박사를 우리 10회 동문들은 오래 오래 기억하겠네.
2022-01-05 18:35
김덕희
2006 년 2월 원사부 이선호 유경순 동문이 같이 동문탐방 1 호로 치과를 방문했죠 그후 치아가 부실해서 여러번 치료를 받았습니다 고전음악을 즐기시고 조용하고 꼼꼼한 성격이셨습니다 치과 문 닫았다는 소식만 들었는데 이렇게 부음을 들으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고통없는 곳에서명복을누리소서
2022-01-05 19:37
이순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1-05 20:22
이우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1-05 21:43
김현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1-05 21:48
김길성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1-05 22:07
이석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1-05 22:34
이병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1-06 00:49
최세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1-06 08:26
손난주
이선형 동문님은 2006년 우리 동문들에게 잘 소개되셨지요. 김덕희 동문이 말씀하신 2006년 치과 방문하신 후 이선형 동문님이 우리 홈페이지에 치아 관리에 대해 글을 올려주셨지요. 치아는 하루에 3 번 관리를 잘 해야된다고 하셨습니다. 3 번 잘 양치질 하라고 하셨습니다. 교수로 계시다가 치과 개업 하셨는데 광고를 "오시오 이빨빨리"-- 번호는 "535 2882" 이었습니다. 식사 후에 양치질 못 할 때는 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원제혁 사부님이 점심 식사 후에 양치질이 힘드니 차를 마셔야겠다고 하셨습니다. 오래 전에 가르쳐주신 상식은 영윈히 살아있습니다. 원제혁, 이선형 동문님들 세월이 이렇게 흘렀습니다. 이선형 교수님, 동문님, 저세상에서 슬픔도 , 아픔도 없이 편히 계시기 기원합니다.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이선형 동문님 가족 위에 함께하시기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1-06 12:15
손난주
2006년 2월 7일 아이클럽 첫 회장 김덕희 동문과 유경순, 원제혁, 이선호 동문들이 동문 방문 제일호로 이선형 동문을 방문하셨다고 홈페이지에 올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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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6 12:19
민경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1-07 12:45
정동성
뒤늦게 부음을 접하고 안타까움을 금할수 없군요..40여년전에 부분의치로 교정해주시고 수시로 점검해 불편함이 없도록 항상 보살펴 주셨었는데..
이제는 하늘나라에서 주님품에 안겨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2022-01-08 04:34
변인재
조금 더 계시다 가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운 마음 금 할길 없습니다.
살아 생전 뵙고 우정도 나누고 대화도 나누었으면 좋았을텐데 못 맞나 뵈어서 후회 됩니다.
슬픔에 가득찬 유가족님들께 심신한 조예를 드립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1-08 11:42
전성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동문께서 서초동에 개업하셔서 그곳에 들려 간단한 치료를 받았던 기억이 있는데 조용하고 성실하신 분으로 기억합니다.
2022-01-08 15:38
김서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1-09 17:30
황지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1-10 01:48
진명식
삼가 고인의명복0을 빕니다
2022-01-12 11:02
이선형
감사의 글
지난 2022년 1월 4일 소천되신
아버님(고 이선형)의 장례를 치렀습니다.
조문해주시고 마음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례의 모든 과정이 은혜롭게 진행되었으며
남은 저희들에게도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평소 아버님이 좋아하시던 햇빛이 드는
채광이 좋은 곳에 봉안했습니다.
아버님을 떠나보낸 슬픔이 있으나
천국에서 다시 만날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례를 치르면서 아버님의 선량하고 정직한 성품과
치과 분야에서 한평생 존경받는 교수이자 의사로서
또한 가정적인 자상한 남편이자 아버지로서
살아오신 삶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이 도리이나
글로써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가정에 늘 평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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